이거 개 공감.
나 공고 나왔는데 그시절엔 선배들이 그냥 지나가는데 저쪽 골목에 서서 "야 너 이리와 xxx빨리 안와! " 하면 가면 돈있냐구 일단 돈뻇고 없으면
저기 가서 저새,끼 한대 때리고 와! 하면서 지나가는애 그냥 때리라고도 하고 서로 싸움도 시키고 말 안들으면 줫나 처맞고 그랬었음.
그시절 선배가 시키는데 안한다는건 마치 지금 시간 지나서 비판 하는 자들에게 그때 왜 안말렸냐 하는거나 마찬가지.
정치로 따지자면 윤석열이 내란 일으키려고 하는거 경고 하고 그랬는데도 국힘당이 계속 쉴드치고 웃기는 소리라고 비아냥 하던 인간들 속에 김상욱같은 사람한테
넌 왜 그속에 국힘당에 있었냐. 라고 하는거.
솔직히 조진웅 보고 몇십.년전 미성년자 시절 있었던 일을 끄집어내서 이런 사단까지 만드는건 너무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됨.
학창시절 싸움 안하고 다닌 애들이 몇이나 될것이며 그런거 다 끄집어내서 사람 매장하는건 글로리 드라마 너무봐서 침소봉대 하는거라고 봄.
이거다 하나 걸리면 아주 마녀사냥을 하지.
이런식으로 따지면 나 군대시절에도 후임 말 안듣고 몰래 먹을거 사왓다가 걸렸을때 내가 1시간 동안 잠 안재우고 경례 안받아 주고 서있게 한것도
내가 유명해진후 그 후임이 줫나 괴롭혔다고 하면 나도 떠나야겠네.
이건 좀 줫.같은거 같음.
괴롭힘 당하고 맞아서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피해자가 있다면 나타나서 대화하고 보상을 요구하거나 사과를 요구하거나 맞은 만큼 패던가 해야지
그 기사 쓴 기자? 기레기? 암튼 그 인간은 살면서 뭐 잘못한거 없냐는거. 막말로 그 기자도 부모님 말 안들어서 혼난적 있을텐데 그거 가지고 패륜아라고 하면 되겠냐구. 일단 그시절 피해 본 사람이 직접 연락 취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들어보는게 좋을거 같음. 기레기들은 노상방뇨 한것도 우주를 오염시켰다고 염.병하는 놈들이라 못믿으니까.
저역시 조진웅 호감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미안하지만 백번양보해서 본문글데로 어렸을때 강압과 분위기에 의해 그랬다고해도 그래서는 안되는 거고 지금 저자리에 있으면 안됩니다
그게 정상적인 사람의 사리 분별이에요
제대로알자2025/12/07 20:53
근데 다 좋은데 민주당식 물타기는 뭐임? 뭐 새로운 방식이에요?
맛있는햇살2025/12/07 23:06
난 그냥 이사건을 보면서
교정을 통환 사회화가 가능함에도
비인간화, 개인주의, 타인을 조롱하는것에 신이난
지독하리만치 역겨운 이 나라의 캔슬컬쳐가 신물났고
또 앞으로의 사회가 정말 불안해보였다.
도대체가 뭐가 문화강국이고 선진시민이냐
온정 없고 사람이 없는 문화가 도대체 무슨 소용인지
ragonz2025/12/08 00:31
박원순. 안희정. 조국. 으로 이어졌던 폭로전이 다시 시작된 느낌입니다. 범죄를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유독 진보쪽에 선 사람에게만 가해지는 이런 패턴. 우연일까요?
그럼 조형기는 뭐냐 하는 사람 있겠죠? 근데 조형기도 사실 마찬가지 입니다. 죄값을 다 살고 법적으로 일반인이 된 사람에게 가해지는. 유독 연예인에게만 가하는 이 가혹한 잣대. 이거 일종의 대중 질투심 아닌지 반문해 보고 싶습니다. 우리 할리웃에는 관대하잖아요. 마약했던 로다주도 사랑했고.
왜 지금인지. 의도가 무엇인지. 난 예상이 되고 이렇게 부화뇌동하는 여론이 싫습니다.
이거 개 공감.
나 공고 나왔는데 그시절엔 선배들이 그냥 지나가는데 저쪽 골목에 서서 "야 너 이리와 xxx빨리 안와! " 하면 가면 돈있냐구 일단 돈뻇고 없으면
저기 가서 저새,끼 한대 때리고 와! 하면서 지나가는애 그냥 때리라고도 하고 서로 싸움도 시키고 말 안들으면 줫나 처맞고 그랬었음.
그시절 선배가 시키는데 안한다는건 마치 지금 시간 지나서 비판 하는 자들에게 그때 왜 안말렸냐 하는거나 마찬가지.
정치로 따지자면 윤석열이 내란 일으키려고 하는거 경고 하고 그랬는데도 국힘당이 계속 쉴드치고 웃기는 소리라고 비아냥 하던 인간들 속에 김상욱같은 사람한테
넌 왜 그속에 국힘당에 있었냐. 라고 하는거.
솔직히 조진웅 보고 몇십.년전 미성년자 시절 있었던 일을 끄집어내서 이런 사단까지 만드는건 너무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됨.
학창시절 싸움 안하고 다닌 애들이 몇이나 될것이며 그런거 다 끄집어내서 사람 매장하는건 글로리 드라마 너무봐서 침소봉대 하는거라고 봄.
이거다 하나 걸리면 아주 마녀사냥을 하지.
이런식으로 따지면 나 군대시절에도 후임 말 안듣고 몰래 먹을거 사왓다가 걸렸을때 내가 1시간 동안 잠 안재우고 경례 안받아 주고 서있게 한것도
내가 유명해진후 그 후임이 줫나 괴롭혔다고 하면 나도 떠나야겠네.
이건 좀 줫.같은거 같음.
괴롭힘 당하고 맞아서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피해자가 있다면 나타나서 대화하고 보상을 요구하거나 사과를 요구하거나 맞은 만큼 패던가 해야지
그 기사 쓴 기자? 기레기? 암튼 그 인간은 살면서 뭐 잘못한거 없냐는거. 막말로 그 기자도 부모님 말 안들어서 혼난적 있을텐데 그거 가지고 패륜아라고 하면 되겠냐구. 일단 그시절 피해 본 사람이 직접 연락 취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들어보는게 좋을거 같음. 기레기들은 노상방뇨 한것도 우주를 오염시켰다고 염.병하는 놈들이라 못믿으니까.
소위 엘리트로 포장된 정말 더러운 것들은 잘만 빼 나가고..
강도, 강O하고 전과달고 단기로 나온거 아니까 장난감 취급한거지.
때려봐 경찰 부르면 넌 끝이야.
승질대로 주먹쓰면 몇배로 받는거 아니까 참고 맞은거지.
미성년자니까 단기 1년이지, 성인은 10년짜리야.
강도에 윤간....
저역시 조진웅 호감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미안하지만 백번양보해서 본문글데로 어렸을때 강압과 분위기에 의해 그랬다고해도 그래서는 안되는 거고 지금 저자리에 있으면 안됩니다
그게 정상적인 사람의 사리 분별이에요
근데 다 좋은데 민주당식 물타기는 뭐임? 뭐 새로운 방식이에요?
난 그냥 이사건을 보면서
교정을 통환 사회화가 가능함에도
비인간화, 개인주의, 타인을 조롱하는것에 신이난
지독하리만치 역겨운 이 나라의 캔슬컬쳐가 신물났고
또 앞으로의 사회가 정말 불안해보였다.
도대체가 뭐가 문화강국이고 선진시민이냐
온정 없고 사람이 없는 문화가 도대체 무슨 소용인지
박원순. 안희정. 조국. 으로 이어졌던 폭로전이 다시 시작된 느낌입니다. 범죄를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유독 진보쪽에 선 사람에게만 가해지는 이런 패턴. 우연일까요?
그럼 조형기는 뭐냐 하는 사람 있겠죠? 근데 조형기도 사실 마찬가지 입니다. 죄값을 다 살고 법적으로 일반인이 된 사람에게 가해지는. 유독 연예인에게만 가하는 이 가혹한 잣대. 이거 일종의 대중 질투심 아닌지 반문해 보고 싶습니다. 우리 할리웃에는 관대하잖아요. 마약했던 로다주도 사랑했고.
왜 지금인지. 의도가 무엇인지. 난 예상이 되고 이렇게 부화뇌동하는 여론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