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마왕 외
가챠로 뽑는 캐릭들의
캐릭터성이 묘하게
다른 게임의 캐릭들과 이미 겹친다는 거임
당장 주인공 소속의 공백여단만봐도
블아 아비도스 생각나는 캐릭터성이 강하고
픽업캐릭도 뭔가 어디서 다 본거같은 애들임
그니까 뭐냐면
이 캐릭터는 이미 있어! 다른 게임에!
있는걸 뭣하러 또 뽑겠냐고
그치만 여마왕은 여기서밖에 못보니
여마왕만 물고빨고 괴롭히고 납치감금세뇌속박조교순애 가는거고(나인데?)

여마왕 외
가챠로 뽑는 캐릭들의
캐릭터성이 묘하게
다른 게임의 캐릭들과 이미 겹친다는 거임
당장 주인공 소속의 공백여단만봐도
블아 아비도스 생각나는 캐릭터성이 강하고
픽업캐릭도 뭔가 어디서 다 본거같은 애들임
그니까 뭐냐면
이 캐릭터는 이미 있어! 다른 게임에!
있는걸 뭣하러 또 뽑겠냐고
그치만 여마왕은 여기서밖에 못보니
여마왕만 물고빨고 괴롭히고 납치감금세뇌속박조교순애 가는거고(나인데?)
아니 사실 컨셉 겹치고 성격 겹치는 게임 지금 가챠겜 시장에서 썩어넘치는데
스텔라소라만의 장점을 드러내야 되는데 그런게 별로 없다는 느낌이지
성격에서 분류를 할 수 없으면 주변 상황으로 맞추거나 해야하는데 스텔라소라는 좋게 말하면 그냥저냥 볼수는 있는 스토리고 나쁘게 말하면 유치한 스토리라 이 개성도 두드러지지 않음
ㅋㅋㅋㅋ
근데 그건 이제 이 겜만의 문제는 아니드라 다른겜들에서도 점점..
스소는 게임성적인 측면으로도 밖은게 많아서 더 두드러지는거 같기두 하구
겹치는게 문제가 아니라 게임 내에서 아직 특출나게 보여지는 캐릭이 없다는게 문제지
예시로 든 블루아카도 어디선가 봤던 디자인은 넘쳐남
ㅋㅋㅋㅋ
아니 사실 컨셉 겹치고 성격 겹치는 게임 지금 가챠겜 시장에서 썩어넘치는데
스텔라소라만의 장점을 드러내야 되는데 그런게 별로 없다는 느낌이지
성격에서 분류를 할 수 없으면 주변 상황으로 맞추거나 해야하는데 스텔라소라는 좋게 말하면 그냥저냥 볼수는 있는 스토리고 나쁘게 말하면 유치한 스토리라 이 개성도 두드러지지 않음
근데 그건 이제 이 겜만의 문제는 아니드라 다른겜들에서도 점점..
스소는 게임성적인 측면으로도 밖은게 많아서 더 두드러지는거 같기두 하구
시장 포화...
겹치는게 문제가 아니라 게임 내에서 아직 특출나게 보여지는 캐릭이 없다는게 문제지
예시로 든 블루아카도 어디선가 봤던 디자인은 넘쳐남
원래 캐릭터라는게 큰 대분류적으론 거기서 거기고 그 중에서도 어떤 포인트에서 어떻게 변주를 주냐가 중요한데 이 겜에선 특별히 그런 포인트를 고민한 흔적이 안보임..
골목상권, 틈새시장인 장르였는데 이젠 북새통이 돼버린
아트 컨셉도 블아랑 많이 비슷하긴 하더라
제일 예쁜 나는 무료임
마왕은 프리에요~~
생각해보면 요즘 화제가 되는겜은 개성적 요소가 있지
The그런점에서 스텔라소라나 스타세이비어나 뭔가 아주 특출난게 보이지 않네
카제나는 논외로 치자구
캐릭터 겹치는거야 흔한 일이고
진짜 문제는 그렇게 맘에 드는 캐릭터가 없다 정도…?
가챠겜에서 제일 하면 안되는 주인공'만' 잘 뽑힌 디자인
거기에 컨텐츠가 없음
하루 스태 녹여봐야 8판인데 이걸론 레벨이든 스킬이든 뭐 아무것도 못올림 하루단위 성장이 없다시피 한데 매일 도자기 몇개씩 깎을만큼 의욕이 날리가
첫인상
페코린느 시로코 유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