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M] 마비M 업체측은 착각하고 있는게 있음

지들이 교활하고 똑똑한 사업가인줄 알음

그냥 들고 있던 아이템과 운이 좋아서 잠깐 떠오른 장사치일 뿐임

 넥슨이라는 큰 형님 뒤에 둔 어설픈 사기꾼에 가까움

글도 제대로 못써서 들통과 확신이 빨랐던거 뿐이지

복각없는 기간한정인것처럼, 이 이후로는 다른사람들은 손에 넣을 수 없는것 처럼 말해서 사람들 현혹하고 무리하게 현질하게 만든뒤에

대충 3차 전압까지 가보니까 현질하던 사람들이 전설 합성을 위한 결제에 피로를 느끼고, 합성을 위해 필요한 무료재화를 효율적으로 다루기 시작하니까,

이걸 20만원으로 도축해버림

그리고 이젠 여기저기 떠들면서 빨간약 처먹이는 '사람'은 쳐내고 우직하게 남아서 태도를 지켜나갈 '가축'들 선별하는 과정만 남음

웨카경매장은 라이트하게 커뮤니티 활동에 우선순위를 둔 사람들한테는 크게 와닿지 않을거임

안사면 그만, 안거들떠보면 그만인게 맞거든

문제는 앞으로 현질을 할때 게임으로부터 기대하는 '가치'를 항상 시험당하게 될거임

 저위의 얄팍한 문구들로 등쳐먹으려는 의지를 보였으니까

초기부터 계획한거라고 이실직고 하셨잖아 

이 얼마나 당당하냐

??? : 더 획득이 불가능하다는건, 전 서버에 잔류하는 전설 아바타 총량이 늘어나지는 않난다는 의미였구요 ㅎㅎ
(근데 얼마나 남았는지는 안알랴줌)
아무튼 거-시적으로는 희소성은 보장되는거니 틀린말은 아닐겁니다 ^^

이러고 자빠졌는데

그럼 앞으로도 그럴거라는 의지를 보인거 아니겠냐고

아마 지금 써져 있는글도 뭔가 두루뭉술하고 허술해보이는게 있다면 앞으로 저지를 사기에 빠져나갈 구멍 만든다고 그렇게 쓴걸거임

아 다시 생각해도 짜증나네 ㅋㅋㅋㅋ

누가 돈벌지 말라고 했냐

게임이 자선사업이나 복지가 아니라는건 잘 알지

놀이공원이나 유원지가 하나의 비즈니스라는건 누구든지 알듯이

거길 재밌게 놀려고 가지, 생산성 있는 사업을 하려고 가는건 극히 일부잖아?

나도 재밌게 놀려고 게임하는거거든? 더 재밌게 놀 수 있다고 판단되면 현질도 하는거고 

놀이공원에서 돈 쓰는 느낌으로 말이야

근데 니들은 에린이라는 테마파크라고 구라쳐놓고 실상은 쌀먹 시장바닥을 설계했었네?

나는 에린이라는 환상을 사기 위해 결제를 한건데

처음부터 쌀먹되는 게임이라고 했으면 이런 배신감도 안들었음

 돈을 이딴식으로 벌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