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한번 날짜를 착각해서
수요일에 봐야할 영화를 화요일에 본적이 있었음
영화 다 끝나고 나오면서 티켓을 다시 봤다가 뒤늦게 깨닫고
카운터로 가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다음날 티켓 회수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영화 다 보고 나올동안 그걸 제지하는 직원이 한명도 없었다는거

최근에 한번 날짜를 착각해서
수요일에 봐야할 영화를 화요일에 본적이 있었음
영화 다 끝나고 나오면서 티켓을 다시 봤다가 뒤늦게 깨닫고
카운터로 가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다음날 티켓 회수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영화 다 보고 나올동안 그걸 제지하는 직원이 한명도 없었다는거
ㅇㅇ관리도안하는데 비쌈
그때보다 직원이 반이상줄었는데 비용은1.5배임
자율관람 ㅋㅋㅋㅋ
보통은 CCTV로 자리 체크정도는 하는데 그 인원도 딴거한다고 못봤나보네
겸표도 안 함 ㅋㅋㅋ 걍 들어가서 봐도 되겠다 생각 존나 듬
지금은 자율입장시간입니다 티켓을 확인 후 입장을 어쩌고 저쩌고
자율관람 ㅋㅋㅋㅋ
ㅇㅇ관리도안하는데 비쌈
그때보다 직원이 반이상줄었는데 비용은1.5배임
그래도 직원이 들어와서 자리체크는 하는거아니었나
자리 체크한다는 댓글 많이 봤는데
자리 체크 안할껄
내가 최근 영화 3편이상 봤는데 전부다 일부러 사람없는시간대 골라서 사람 3~4명 있을때 봄
당연히 자리 맘대로 옮겨가며 봄 아무도 제지 안함 내가 알기로 관객 수만 체크해서 표 발권 5개 됬는데 6명 들어와있으면
체크하는 방식인걸로 암
저런건 관객끼리 말하다가 아는건데
텅텅이엿나보군
지금은 자율입장시간입니다 티켓을 확인 후 입장을 어쩌고 저쩌고
보통은 CCTV로 자리 체크정도는 하는데 그 인원도 딴거한다고 못봤나보네
겸표도 안 함 ㅋㅋㅋ 걍 들어가서 봐도 되겠다 생각 존나 듬
무인영화관 폼 미쳤다
성인영화는 종종 검표하는데 진짜 안할 때 있고 시작전에 한번 할 때 있고 뭐 그렇더라...
표검사 존나 안 해서 한번씩 가볼때마다 표 안 사고 볼 수도 있겠단 생각 매번 들음
심각한데
그나마 한국이니깐 유지되고 있는거겠다
사람들의 선의에 기생중임
코로나 이후 직원은 줄었는데 코로나 끝나고도 다시 뽑지를 않음 덕분에 표삾은 비싸졌는데 더 더럽고 냄새나고 서비스는 더 구려짐
표체크도 잘 안하던데 뭐
요즘 거의 무인모텔임 팝콘만 튀기고 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