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니까 붙어있는 옆동네들 죄다 기겁해서 검토 빡세게 하거나 머리박았고
(그리고 그와중 숙이는 척 하더니 통수갈긴 몬길, 여전히 대가리 꿋꿋한 마비M...)
이번 장례?식도 어찌될진 몰라도 기사 올라갔고
agf 메인이었을거 쫓아내고
개발쪽 인력수급 차단하고
얼마나 유효할진 몰라도 온사방에 가능한건 엮어 찔러놨고
소비자 입장에서 철저히 이딴건 싫어요 하고 의사표출 제대로 한건데(밖에서 말로만 하는게 아니라 안에서 해보고 거부감 표시도 포함)
할건 대충 다 해서 더 할게 없는 상황인것도 같고
그저 긍?정적인 결과만 기다릴 뿐?
원안대로 어떻게든 리바이브하면 좋겠는데 그러질 못하니 눈물난다. 어흑...
원안대로 어떻게든 리바이브하면 좋겠는데 그러질 못하니 눈물난다. 어흑...
궁극적으로 섭종하는게 베스트이긴 한데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타격은 준듯 함
더좋은건 원안 부활, 이전 제작진 복귀, 회장의 이혼소송 패소, 회사 경영진도 코형석 및 아트팀 악명보곤 거르기. 이런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