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능의 질주 시즌 1 마지막화가
F1 데뷔하는 노리스가 월드 챔피언 포부 밝히면서 마무리되는 거였고
직전 시즌도 여러 팀, 여러 드라이버 조명해주긴 했지만
전체적인 포커스는 막스를 쫓아가는 노리스의 감정선에 좀 맞춰진 느낌이었거든
결국 올해 노리스가 정말로 챔피언을 땄으니
시즌 1로부터 수미상관으로 흘러온 스토리 하나 내놓을 수 있겠네

그래도 내년은 페라리다
제발!

본능의 질주 시즌 1 마지막화가
F1 데뷔하는 노리스가 월드 챔피언 포부 밝히면서 마무리되는 거였고
직전 시즌도 여러 팀, 여러 드라이버 조명해주긴 했지만
전체적인 포커스는 막스를 쫓아가는 노리스의 감정선에 좀 맞춰진 느낌이었거든
결국 올해 노리스가 정말로 챔피언을 땄으니
시즌 1로부터 수미상관으로 흘러온 스토리 하나 내놓을 수 있겠네

그래도 내년은 페라리다
제발!
근데 본질 노잼임...
근데 본질 노잼임...
처음엔 재밌었는데 세시즌쯤 나오니 좀;
시즌1 제작진이 딴데갔다고 그러던
ㄹㅇ 작년에도 쌉 흥미진진 시즌이었는데 노잼으로 연출하고 ㅉㅉ
ㄹㅇ 어느순간부터 그냥 작년 레이스 복기하는 정도밖에 안되더라
예전의 그 재미가 없어....
하지만 다음 시즌은 노잼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