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극장에서 헛것을 보고 왔던건가? +연말에 국내, 해외, 극장판 애니 본거 베스트 워스트 결산 한번 할거니 기대해라. 작년엔 웃대에만 올렸는데 올해엔 여기도 올려야지.
https://cohabe.com/sisa/5187828 한국 영화에 망작이 안 나온다고...? Ovent | 2025/12/07 23:34 49 991 나는 극장에서 헛것을 보고 왔던건가? +연말에 국내, 해외, 극장판 애니 본거 베스트 워스트 결산 한번 할거니 기대해라. 작년엔 웃대에만 올렸는데 올해엔 여기도 올려야지. 49 댓글 기몐슈 2025/12/07 23:36 사실 진짜 망한건 사람들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른다.. Jamison Fawkes 2025/12/07 23:35 이건 명작이었구나? 아디아 2025/12/07 23:37 망작이 안 나온다고 안 함 ㅋㅋㅋ '망작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어야 명작도 나올 수 있다' 이거임 Tppp 2025/12/07 23:36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클레멘타인' '무서운집' 인더바이바이바이바이 2025/12/07 23:35 헛간 보고옴 익명-Tk4Nzk4 2025/12/07 23:38 이런거? Kaldwin 2025/12/07 23:40 이게 디지털 여친에 수십만원씩 쓰는 사람이 넘치는 루리웹에서 나올 소리임? ㅋㅋㅋㅋ 인더바이바이바이바이 2025/12/07 23:35 헛간 보고옴 (pzghxo) 작성하기 Jamison Fawkes 2025/12/07 23:35 이건 명작이었구나? (pzghxo) 작성하기 상수리나무 2025/12/07 23:40 씨2바 내가 이걸 극장에서 직관했지 시바 (pzghxo) 작성하기 Jamison Fawkes 2025/12/07 23:41 당신의 노고에 박수 (pzghxo) 작성하기 Tppp 2025/12/07 23:36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클레멘타인' '무서운집' (pzghxo) 작성하기 Kaldwin 2025/12/07 23:39 무서운 집은 의도된 작품이잖아. 실험적인 영화이기는 해도 진짜 못만든 영화라고 하기엔... (pzghxo) 작성하기 위Q 2025/12/07 23:40 단 무서운집은 고의 트롤 작품 (pzghxo) 작성하기 SADD-943187 2025/12/07 23:41 영화 좋아한다면서 성소를 안봤다면 한국영화의 저점을 안 찍어보고 온 거나 마찬가지다. (pzghxo) 작성하기 루나이트 2025/12/07 23:36 와 저걸 다 본거야? (pzghxo) 작성하기 DDOG+ 2025/12/07 23:36 아 전독시를 아예 잊고 있었네ㅋㅋㅋㅋㅋㅋ (pzghxo) 작성하기 익명-zEwMDE4 2025/12/07 23:36 저걸 다보고왔다고..??? (pzghxo) 작성하기 기몐슈 2025/12/07 23:36 사실 진짜 망한건 사람들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른다.. (pzghxo) 작성하기 익명-TA0Mzc2 2025/12/07 23:37 똥망작과 망작은 다른 영역이긴 해ㅋㅋㅋ (pzghxo) 작성하기 19453 2025/12/07 23:37 위에 2개는 들어본적도 없네 (pzghxo) 작성하기 아디아 2025/12/07 23:37 망작이 안 나온다고 안 함 ㅋㅋㅋ '망작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어야 명작도 나올 수 있다' 이거임 (pzghxo) 작성하기 노비양반 2025/12/07 23:37 너희들 클레멘타인을 잊은 거야? (pzghxo) 작성하기 metierr 2025/12/07 23:37 저기 선생님 다음에 뭘 보실건지 꼭 적어주세요! (pzghxo) 작성하기 Ovent 2025/12/07 23:39 아바타 불과 재 보러갈건데. (pzghxo) 작성하기 charka 2025/12/07 23:37 처음껀 나무에 평점도 흥행성적도 안잡히네 뭣보다 한국영화가 왜 저런 제목인지부터가 이해안감 (pzghxo) 작성하기 charka 2025/12/07 23:39 두번째껀 조트망한건 둘째치고 제작사가 각본가 작품을 강탈해가서 잡음이 많았나봄 (pzghxo) 작성하기 루이사이퍼 2025/12/07 23:38 요즘 표값도 비싼데 왜 보는거임? ㅋㅋㅋ 하긴 나 아는 사람도 주기적으로 영화보러 다니더라 ㅋㅋ 약간 문화생활 강박있는거 같음 ㅋㅋ (pzghxo) 작성하기 맛난개구리 2025/12/07 23:39 걍 취미져 머,,, 게임도 안하는 사람이 보기엔 돈버리고 시간버리는 일임 (pzghxo) 작성하기 Ovent 2025/12/07 23:40 취미? 내가 쿠폰 잡는게 좀 익숙해서 금전적인 부담은 별로 없다. (pzghxo) 작성하기 Kaldwin 2025/12/07 23:40 이게 디지털 여친에 수십만원씩 쓰는 사람이 넘치는 루리웹에서 나올 소리임? ㅋㅋㅋㅋ (pzghxo) 작성하기 익명-jI1ODg1 2025/12/07 23:41 작성글 보니 롤 보는거 같은데 겜을 지가해야 재밌지 남이 하는거 왜보는거임? ㅋㅋ 약간 항상 겜관련 강박있는거 같음ㅋㅋ (pzghxo) 작성하기 뒤도라 너에게로 2025/12/07 23:38 전독시 말고 두개는 첨 본다 (pzghxo) 작성하기 ksykmh 2025/12/07 23:38 위에 두개는 뭐지 존재도 몰랐던영화가 ㅋㅋㅋㅋㅋ (pzghxo) 작성하기 익명-Tk4Nzk4 2025/12/07 23:38 이런거? (pzghxo) 작성하기 디블로아 2025/12/07 23:38 리얼 (pzghxo) 작성하기 감군장은바보다🌰🐼⭐ 2025/12/07 23:39 나 리얼 극장에서 봤다 ㅅㅂ (pzghxo) 작성하기 6ㅡ_ㅡ9 2025/12/07 23:39 첫번째 영화는 오늘 덕분에 존재를 처음 알았다. 고맙다. 거르게 해줘서 (pzghxo) 작성하기 TheSalaryHunter 2025/12/07 23:39 내가 극장에서 본 망작 김관장김관장김관장 안시성 (pzghxo) 작성하기 가람s 2025/12/07 23:40 망작이 없다는 게 아니라 지금 영화 업계는 망작이 나와도 되는 환경이 아니란 거잖어 (pzghxo) 작성하기 카일프레드 2025/12/07 23:41 얼굴없는 보스 보고나면 왠만한 영화는 다 명작으로 보이는 매직 (pzghxo) 작성하기 가로# 2025/12/07 23:41 올해 개봉하는 영화가 얼추 100개 넘을껀데 제목도 모르는 영화가 널리고 널림. 거기다 이건 지금 영화 산업이 부진해서 코시국전 반토막이 난 수치라는거임. (pzghxo)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zghxo)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F1) 넷플 본능의 질주 제작진들 신났겠는데 ㅋㅋㅋㅋㅋ [7] 미사키@ | 2025/12/07 23:36 | 575 고대말딸에는 존재 했을지도 모를 메지로 쉽 [6] 쿱쿱이젠 | 2025/12/07 23:36 | 706 AGF)관람후기 및, 카제나 분향소 + 나눔 [11] 루리3864웹 | 2025/12/07 23:36 | 832 F1)아쉽다 막스 2점차로 드챔 놓친건 [9] H.25 | 2025/12/07 23:36 | 702 기안84 : 나래야 사짜 냄새 나는데 조심해 [1] 최전방고라니 | 2025/12/07 23:36 | 538 AI) 굉장히 섹시한 빨간 비키니 [14] 후미카X片思い | 2025/12/07 23:36 | 631 F1) 마지막까지 모든 것을 쏟아부은 두 드라이버에게 박수를 [6] 영원의 폴라리스 | 2025/12/07 23:35 | 990 한국 영화에 망작이 안 나온다고...? [42] Ovent | 2025/12/07 23:34 | 991 F1) 챔피언이 걸린 마지막 경긴데 뭔가 밋밋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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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짜 망한건 사람들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른다..
이건 명작이었구나?
망작이 안 나온다고 안 함 ㅋㅋㅋ
'망작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어야 명작도 나올 수 있다' 이거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클레멘타인'
'무서운집'
헛간 보고옴
이런거?
이게 디지털 여친에 수십만원씩 쓰는 사람이 넘치는 루리웹에서 나올 소리임? ㅋㅋㅋㅋ
헛간 보고옴
이건 명작이었구나?
씨2바
내가 이걸 극장에서 직관했지
시바
당신의 노고에 박수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클레멘타인'
'무서운집'
무서운 집은 의도된 작품이잖아.
실험적인 영화이기는 해도 진짜 못만든 영화라고 하기엔...
단 무서운집은 고의 트롤 작품
영화 좋아한다면서 성소를 안봤다면 한국영화의 저점을 안 찍어보고 온 거나 마찬가지다.
와 저걸 다 본거야?
아 전독시를 아예 잊고 있었네ㅋㅋㅋㅋㅋㅋ
저걸 다보고왔다고..???
사실 진짜 망한건 사람들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른다..
똥망작과 망작은 다른 영역이긴 해ㅋㅋㅋ
위에 2개는 들어본적도 없네
망작이 안 나온다고 안 함 ㅋㅋㅋ
'망작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어야 명작도 나올 수 있다' 이거임
너희들 클레멘타인을 잊은 거야?
저기 선생님 다음에 뭘 보실건지 꼭 적어주세요!
아바타 불과 재 보러갈건데.
처음껀 나무에 평점도 흥행성적도 안잡히네
뭣보다 한국영화가 왜 저런 제목인지부터가 이해안감
두번째껀 조트망한건 둘째치고 제작사가 각본가 작품을 강탈해가서 잡음이 많았나봄
요즘 표값도 비싼데 왜 보는거임? ㅋㅋㅋ 하긴 나 아는 사람도 주기적으로 영화보러 다니더라 ㅋㅋ 약간 문화생활 강박있는거 같음 ㅋㅋ
걍 취미져 머,,,
게임도 안하는 사람이 보기엔 돈버리고 시간버리는 일임
취미? 내가 쿠폰 잡는게 좀 익숙해서 금전적인 부담은 별로 없다.
이게 디지털 여친에 수십만원씩 쓰는 사람이 넘치는 루리웹에서 나올 소리임? ㅋㅋㅋㅋ
작성글 보니 롤 보는거 같은데 겜을 지가해야 재밌지 남이 하는거 왜보는거임? ㅋㅋ 약간 항상 겜관련 강박있는거 같음ㅋㅋ
전독시 말고 두개는 첨 본다
위에 두개는 뭐지 존재도 몰랐던영화가 ㅋㅋㅋㅋㅋ
이런거?
리얼
나 리얼 극장에서 봤다 ㅅㅂ
첫번째 영화는 오늘 덕분에 존재를 처음 알았다.
고맙다. 거르게 해줘서
내가 극장에서 본 망작
김관장김관장김관장 안시성
망작이 없다는 게 아니라 지금 영화 업계는 망작이 나와도 되는 환경이 아니란 거잖어
얼굴없는 보스 보고나면 왠만한 영화는 다 명작으로 보이는 매직
올해 개봉하는 영화가 얼추 100개 넘을껀데 제목도 모르는 영화가 널리고 널림.
거기다 이건 지금 영화 산업이 부진해서 코시국전 반토막이 난 수치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