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쿄 성격상 저건 부장이 알아서 커트해야 할 내용인데 붙잡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거 열받고
가끔씩 혼자서 일처리하겠다고 사라지기 까지 한다고 공식 언급이 있던거 생각하면
키쿄가 아야메보다 나구사를 좋아할만한 이유가 차고 넘침
나구사는 그래도 공적인 절차를 잘 밟는다는 묘사도 있고

키쿄 성격상 저건 부장이 알아서 커트해야 할 내용인데 붙잡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거 열받고
가끔씩 혼자서 일처리하겠다고 사라지기 까지 한다고 공식 언급이 있던거 생각하면
키쿄가 아야메보다 나구사를 좋아할만한 이유가 차고 넘침
나구사는 그래도 공적인 절차를 잘 밟는다는 묘사도 있고
사실 부장이 뭐라 말하든 곁에서 커트해줘야 하는데
백화요란 아가씨들은 그정도까진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쉬움
사실 부장이 뭐라 말하든 곁에서 커트해줘야 하는데
백화요란 아가씨들은 그정도까진 못하는 것 같아서 아쉬움
아코처럼 막 치고받고 싸우지 않더라도
노아같은 학생만 붙어있었으면
앞에선 아야메가 하겠다 할텐데 아야메 가면
조용히 뒤에서 붙잡아서 한소리 해주면
다음에는 달라붙어서 쓸데없는 소리 못하니까 자연히 부담이 줄어들텐데
키쿄가 컷 해줘도 아야메가 에이 그러지 말고~ 하면서 또 짬맞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