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의 병력을 상대하는 방법은
무제한의 화력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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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에서 등장한 인해전술 카운터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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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큰 교훈을 얻은 한국군은
포병화력과 항공폭격을 숭배하기 시작하는데
포탄을 아끼면 병사가 소모되니 중공군보다 병사많은거 아니면 포탄 더 쓰는게 정답이긴하지
더 많은 탄약!
적이 많으면 화력으로 누르는 게 답이긴 하지
그게 가능하다면 말이지만
더 많은 탄약!
이때 큰 교훈을 얻은 한국군은
포병화력과 항공폭격을 숭배하기 시작하는데
포탄을 아끼면 병사가 소모되니 중공군보다 병사많은거 아니면 포탄 더 쓰는게 정답이긴하지
적이 많으면 화력으로 누르는 게 답이긴 하지
그게 가능하다면 말이지만
했죠?
의회: (이번만 참는다)
그리고 저 날 이후 중일전쟁 국공내전에서 갈고닦은 베테랑들을 다 소모해버린 중공군은 이후 우리에게 친숙한 인해전술을 고안해버림
답은 화력이다.
리지 웨이가 물러난게 아니라 승진해서 밴 플리트가 들어온거 아니었나요? 예전에 역전다방 한국전쟁편에서 그렇게 본걸로 알고 있는데..
근데 저 포격이 가성비가 끝내주게 좋음
적이 물밀듯이 들어와?
우리도 물 쓰듯이 갈겨.
아. 밴플리트 탄약량이 우리나라에서 나온거구나.
일단 적보다 화력이 우세해야 한다.
이 메타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변함없는 진실임.
아침부터 좋은 글 땡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