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에서 유명한 84년생 여배우 율리야 페레실드(Юлия Пересильд)가 우주배경을 CG로 떡칠하는 거보다
실제로 우주에 가서 영화촬영 연기하는걸 도전해보고자 우주비행 훈련을 4개월 빡세게 받아서
세계 최초로 우주에서 영화를 찍었다.




ISS 국제우주정거장에 가기전에 시간, 공간이 제약이라서 배우, 영화 촬영제작진까지 소규모 팀으로 꾸려서 갔다

실제로 ISS 정거장으로 갈때 탑승했던 우주탑승선은 소유즈 MS-18


율리아 페레실드가 우주로켓 탑승했을때 모습

실제로 발사했던 유인로켓


무사히 국제 우주정거장에 도착한 모습











실제로 국제우주정거장 승무원들과 만나서 인증샷찍고 밥먹고 자고
우주정거장에서 40분짜리 영화 촬영분량을 찍으며 2주동안 정거장에서 생활하였고
그 다음에 무사히 귀환했다

실제로 율리아 페레실드 배우는 정거장에서 2주동안 지내면서 우주생활에 불편함을 느껴서 고생했다고 함

그리고 율리아 페레실드는 우주 최초로 정거장 셀프공연하면서 인생 업적작도 했다



굿

이렇게 세계 최초로 우주에서 영화 촬영한 영화배우로 역사를 남김
좋아 그럼 난 최초로 달에서 똥싸는 영화를 찍겠다.
좋아 그럼 난 최초로 달에서 똥싸는 영화를 찍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