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쇼츠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자신 대신 부상을 입어 휠체어 신세가 된 스턴트맨에게
본인 출연료 전액 지급과 할리 데이비슨을 선물로 줬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문제는 부상을 포함해 영상에 나온 이야기 자체가 구라임
영상에는 키아누가 12명의 스턴트맨에게
할리 데이비슨을 선물했다는 사실도 섞어 넣어
교묘하게 진짠가 착각하게 만들었는데
그러면 애초에 휠체어 타는 사람에게 오토바이를 선물했다는 사패같은 썰이 됨;;;
분명 조작된 사연에 영상인데
이 쇼츠가 조회수 10만 회를 넘긴 데다
댓글에선 대부분이 찬양하고 있어서 좀 소름돋음...
왜 12대나 준 건가 싶었음 ㅋㅋ
왜 12대나 준 건가 싶었음 ㅋㅋ
ㅇㄱ ㅈㅉㅇㅇ?
과연 이 내용은 진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