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입장에서본 A7M4 A7M5 업그레이드 시 체감되는 개선점 정리

사진
• 배터리 성능 ↑
• AF 추적 향상
• 손떨방 향상
• 스포츠/행사/반려동물/웨딩 등 중요한 순간 A컷 캡쳐 확률 상승
• 프리캡처 기능 → 환호/던짐샷 등 순간샷 성공률 ↑
• 화이트밸런스 알고리즘 개선 → (촬영 중 만족감↑ / 후반 색보정 워크플로우 개선)
• LCD 업그레이드 → (클라이언트 미리보기, 촬영 편의성 상승)
• 틸트 + 스위블 하이브리드 구조
• 16스톱 다이나믹레인지 → (암부/명부 정보 전 세대 대비 확실히 ↑)
사진 최강자 A7R5 대비 A7M5의 열세(아직 R5가 앞서는 부분)
• 로우패스필터 없음(초고해상도 촬영 활용도 차이)
• 6,100만 화소
• 뷰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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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배터리 성능 ↑
• AF ↑ (사진보다 더크게 체감될듯 m4,s3,fx3 짐벌에 올려본분이시면 알듯 af차이엄청큼)
• 손떨방 ↑ (핸드헬드로 B-roll 자주찍는편인데 M4랑 R5만해도 차이남. )
• 발열/전력 효율 개선 → 4K60p 무제한 녹화 가능 (인터뷰·공연·픽스캠·행사 안정감 최고)
• 4K60p 완전 논크롭 (화각 자유도 ↑)
• 4K120p 1.5x 크롭 가능
• 오토화이트밸런스 락 성능 향상 → (스케치에서 오토화벨락 쓰시는 1인 제작자분들좋을듯)
• LUT 임포트 가능 → 프리뷰 정확도 향상 (Assistant 같은 똥같은 프리뷰랑 다름.... )
• LCD 업그레이드 / 틸트 + 스위블
영상 최강자 A7S3·FX3 대비 여전히 밀리는 부분
• FX3 바디 디자인
• 극저조도 (이것도 정확히는 나와봐야알듯 신센서 성능)
• 4K120p 1.1x 크롭
• Cine EI
• 듀얼베이스 ISO (12800 너무잘사용함.. iso3200 또는 iso2500 2.8f 125셔터 로는 실내 연극,공연 등 에서 관객쪽 찍는상황같을때 택도없음. 랜즈에 따라다른데 최대개방 f4같은 랜즈 자주사용하면 8000보다 12800이 안전빵일듯. 물론 제생각...)
• 셔터앵글
• DCI 4K
• 극한 온도 장시간 촬영 안정성 → FX3 승 (M5도 실내 30도까지는 무한촬영가능한거봤지만 햇볕아래나 극한환경은아직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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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부분 (아직 실측 필요)
• S-Log3 듀얼베이스 ISO 800 / 8000
• 여러 리뷰 기준
→ 디테일은 더 좋아졌지만 노이즈가 조금 더 보인다는 의견 존재
→ 리덕션이 적게 들어가는 쪽으로 튜닝된 느낌
→ 반대로 “노이즈 거의 안 보인다”는 리뷰도 있어서 실기 테스트 필요
• 4K 화각 우선 모드
• 끄면: 화각 약간 좁아짐 / 암부 퀄리티↑
• 켜면: 100% 논크롭 / 저노이즈 감소 가능성
→ 실전 검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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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현재 장비 운영 기준
행사스케치 공연 인터뷰 1~2인 소규모 촬영 위주 일을 많이함.
A7M4 +A7R5로 버티다가 영상일이 갑자기 많이들오기시작.
행사스케치,공연픽스캠,인터뷰,강의 촬영 하면서
팬달면서 촬영하다가 결국 후달려서 A7S3 기추함..
A7M4 + A7R5 + A7S3 3대 운용
• 영상 = A7R5 + A7S3 + 가끔M4 (거의안씀..혼자운용하기빡샘)
• 사진 = A7M4 + A7R5
→ 이번에 A7S3 + A7R5 매각 → M4+M5 or M5+M5 해도 오히려 비용 남음
→ 사진 + 영상 둘 다 하는 입장에서는 좋은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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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기능이 들어오면 “진짜 잘 나왔다!” 라고 느끼시나요?
1. 944만 oled 240Hz 뷰파인더
2. 듀얼 CFexpress 슬롯
3. 4K120p 1.1x 크롭
4. Open Gate 3:2 (20~30분 발열 제한)
5. 6K or 7K(20~30분 발열 제한)
6. 전자셔터 동조 1/125
7. 전자셔터 연사 초당 50fps 이상
8. RAW 내장녹화
저는 1번이랑 3번. 두개고르면 너무팀킬이니.. 한개만 고르라면 1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