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사람이 한 짓 : 아내가 불치병을 앓는 동안 생계를 위해 일에만 매달려 아내를 곁에서 보살피지 못했고, 그로 인해 그녀가 사이비 종교에 의지하게 만들었으며, 아내 사후에는 딸을 학대함
딸한테는 뇌종양이 있었는데 방치, 학대하느라 이걸 또 뒤늦게 알고 같이 ㅈㅅ시도를 했음.
만화 제목 : 트레져 헌터






















저 사람이 한 짓 : 아내가 불치병을 앓는 동안 생계를 위해 일에만 매달려 아내를 곁에서 보살피지 못했고, 그로 인해 그녀가 사이비 종교에 의지하게 만들었으며, 아내 사후에는 딸을 학대함
딸한테는 뇌종양이 있었는데 방치, 학대하느라 이걸 또 뒤늦게 알고 같이 ㅈㅅ시도를 했음.
만화 제목 : 트레져 헌터
자기서 "그건 지배자들이 민중의 반항심을 근간부터 없에기 위해 지껄이는 헛소리고요" 라고 돌려주지 않는 점에서 마음이 많이 무너지고 약해진 불쌍한 사람 이네
먼가 그림체가 푸젖 느낌인데..
그 소리를 저 스님앞에서 지껄였다간 한대 더 맞을것같음
먼가 그림체가 푸젖 느낌인데..
아냐 아냐... 전혀 상관 없어.
그렇게 말하니까 갑자기 스님이 남자 ㅈㄲㅈ 탐할거같잖아
자기서 "그건 지배자들이 민중의 반항심을 근간부터 없에기 위해 지껄이는 헛소리고요" 라고 돌려주지 않는 점에서 마음이 많이 무너지고 약해진 불쌍한 사람 이네
일어나시요! 동무!
무릎을 꿇고 사죄하지 말고 기립한 채 압제에 저항하시오!
그 소리를 저 스님앞에서 지껄였다간 한대 더 맞을것같음
이거 작가 쓰래기자너.
여캐 비키니 그린다면서 안그리고 튀었어!
대신 자기가 비키니 입은 모습 보여줬잖음?
아니 그런 끔찍한 짓을
학대를 했다고? 아귀 맞는듯
이 만화덕에 내가 철학에 관심가졌지
저 스님이 가사 벗어던지고 같이 고민하자 하면서 걸어나갈때 맗이 지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