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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못맞추는 애들은 재수해도 못맞춰
수시붙었다고방심했구나......
수시붙었다고방심했구나......
어우.... 한동안 밖에 있어야지...
최저못맞추는 애들은 재수해도 못맞춰
저건 근데 앞뒤 사정을 모르겠네...
열심히 하다가 수능 전주에“만” 아팠으면 아빠가 많이 엄격한거고, 그 전부터 스탯을 쌓았으면 뭐...
서울대 넣은 외고애가 모의고사 늘 1등급 받다가 수능때 역대급으로 조져서 2등급 2개 간신히 맞춘 썰을 들은적 있어서 최저가지고는 뭐라고 말을 못 하겠어서.
나도 긴장되서인지 수능 전주에 아파서 수액 맞았었음.
물론 수액 맞고 다시 공부하러 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