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는 디렉터마다 방송 끝나고 유저들 만나서 인사하고 그래서 진정성 느껴진다 이런 후기 많았는데 그건 그거고 디렉터들 죄다 찐빠 오질라게 침 잊지 말자 유저들 말 듣는거랑 개선할 능력이 있는건 별개다
지금 스세 개판 나는 내용 태반은 이미 전달이 된건데 안 고친거라
몰라서 그런거다, 진정선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이런걸로 끝나는게 아님
하라는 개선은 안하고 하기 싫은 새로운거나 만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