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사변이 끝났는데도 죄책감때문에 고전으로 돌아가지도 않고 고뇌하는 이타도리를 애니로 극장가서 보고 나니까 새삼 친척 가족 조카 즈금마까지 한땀한땀 지 손으로 다 패죽이고도 천하태평하게 옷코츠랑 떡이나 치는 마키가 새삼 대단해보이네 ㅇㅇ 대단하다 ㅋㅋ
마키는 태생이 주술사 집안이라 그런 비정상적인 일에 좀 더 익숙하다는 것도 있을 듯. 이타도리는 기본 성향이 워넉 선량하고 그런 거에 익숙하지 않았고 본인이 각오하고 한 행위냐 아니냐 차이도 있고
인간의 마음 같은 건 없는 기가?
집안 꼬라지가 원래부터 ㅈ같았잖슴ㅋㅋ
무례하긴 순애야
마키는 태생이 주술사 집안이라 그런 비정상적인 일에 좀 더 익숙하다는 것도 있을 듯. 이타도리는 기본 성향이 워넉 선량하고 그런 거에 익숙하지 않았고 본인이 각오하고 한 행위냐 아니냐 차이도 있고
무례하긴 순애야
집안 꼬라지가 원래부터 ㅈ같았잖슴ㅋㅋ
동생도 애증의 관계이지 가장 서로 아끼는 사이인데 그 집안꼬라지에서
뭘더 바라겠어 ㅋㅋㅋ
인간의 마음 같은 건 없는 기가?
지 동생이 전부 가져가버렸당께요
ㅈ같은 집안
옷코츠면 충분히 ㄸㅁ을만하다
집안이 개 ㅈ같은집안의 끝판인데 죽일수도있지
ㅋㅋㅋ 당한게얼만데
마키네 집안은 명분만 생기면 다 때려죽일 만한 집안이었던지라.
솔직히 그 집안 놈들은 다 뒤져도 자업자득이라ㅋㅋ
주술회전은 안보고, 유튜브 피셜이지만...
천여주박 마키가 작중 시점 완성형은 아니여서 토우지보다 더 강해질 수 있다.
라는 설정은 멋진 것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