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전작
'야쿠모 씨는 밥을 먹이고 싶어'는
미망인 여주와 야구선수 학생의 순애치유물로
78화에서 해피엔딩으로 끝났는데,
최근작
'헤이세이 패잔병☆스미레쨩'은
90년대 실패한 걸그룹 출신 여주가
술, 파칭코에 찌들어 살고
78화에서는 치한짓(?)하다가 걸림....



작가 전작
'야쿠모 씨는 밥을 먹이고 싶어'는
미망인 여주와 야구선수 학생의 순애치유물로
78화에서 해피엔딩으로 끝났는데,
최근작
'헤이세이 패잔병☆스미레쨩'은
90년대 실패한 걸그룹 출신 여주가
술, 파칭코에 찌들어 살고
78화에서는 치한짓(?)하다가 걸림....
ㅋㅋㅋㅋ 작가 진짜 야쿠모 씨 때는 어떻게 참았냐 싶음
전작은 잘익은 밀프가 과묵한 옆집 운동 소년을 bss해버리는 만화인데
이번작은 파칭코 중독인 완폐아같은 여자라며 ㅋㅋㅋ
ㅋㅋㅋㅋ 작가 진짜 야쿠모 씨 때는 어떻게 참았냐 싶음
전작은 잘익은 밀프가 과묵한 옆집 운동 소년을 bss해버리는 만화인데
이번작은 파칭코 중독인 완폐아같은 여자라며 ㅋㅋㅋ
이거 여캐들이 하나같이 다들 너무 빡셈.팜므파탈이 그나마 정상인
당한게아니라 했다고?
여주가 졎탱이 존나크고 골반은 똥싸듯 애낳을 작중 최고 미녀인데
지하철에서 중년아저씨 엉덩이 만지다가 잡혀서 합의금 내고 풀려남
여주가,,치한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