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etapixel.com/2025/12/04/orders-for-the-sony-a7-v-are-strong-despite-negative-online-discourse/
현재 A7V의 영상 성능/스펙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 여론 및 키배가 일어나고 있는데 특히 이런 상황에서 A7V를 리뷰한 유튜버들이 오픈게이트 및 6/7K 영상 미지원에 대해서 옹호한 발언을 한탓에 역풍이 일어났습니다. 당연하지만 타회사, 특히 캐논 R6III에 비하면 영상 성능/스펙이 구린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소니는 계속해서 제한을 걸고 있는데 솔직히 자사 라인업을 팀킬해도 부족할 판입니다. 막상 A7S나 FX 시리즈같은 상위 영상기기 때문이라고 하기엔 대부분 기기들이 업데이트를 안한지 5~7년씩이나 된 상태입니다(...)
물론 아직 발표한지 몇일밖에 안되었으니 공식 출시 이후로 유저들의 평가들을 기다려보는게 제일 좋지만 벌써부터 부정적인 여론 및 호불호가 크며 결정적으로 캐논 R6III의 존재가 가장 크다보니 소니 A7III 시절을 연상시키는듯 합니다.
https://cohabe.com/sisa/5180935
A7V의 부정적인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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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제목이 다 말해주네요: 온라인의 부정적 여론에도 불구하고 예판은 강세다
불평하는 사람들이랑 수요자가 애초에 안 겹친다는 생각
판매량이 높다고 불만 및 단점이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예판이야 좋고 나쁘고를 떠나 무조건 사겠다고 벼루던 그룹이 있으니 그럴수도 있죠 그 후가 문제일듯합니다 m5는
단점이 아예 없으면 더 좋겠지만 호사가들이나 신경쓴디면 소니가 잘 판단한 거겠죠.
6k30p 정도는 있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