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0만 구독 유투버 맥스가 오늘은 세상의 전투식량을 맛보고 평가해 보겠다고 오지는 허세를 부림
오른쪽 분은 유게이들에게도 친숙한 사람 아님?

처음은 리투아니아

16100 여명의 군사를 공식적으로 거느리고 있다 함 너무 하꼬 아님?


기본 세팅

캔디 콜라 맛 이라 함

기본적으로 데워서 먹는 구조임

휴대식 기본 세팅

조리식 코틀레타이 라고 리투아니아 전통 미트볼 이라고 함



갑분 단백질을 요구 하시는...

동그랑땡 느낌도 나고 그러네


육포 바를 오지게 선점 하심

크 썩창 맛이 나는 듯



풍선검 같은 식감이라 함




그래도 전식 치고는 그럭저럭 괜찮은지 별 7개 줌

다음은 카자흐스탄!

11만 대군을 거느리고 있다 함

꾸르닼!

조리식은 꾸르닥을 준다 함

주키니 카비아

이렇게 두종류




심기 불편한 맛...


아무런 맛이 안 느껴진다 함


잼 크래커


씹히지를 않아서 급당황에 폭소

헐 ㅋㅋㅋ;

정말 이런 걸 먹고 사는 거냐


정체불명의 통조림

맛이 너무 엄청 남는 듯

고통을 호소

헐 ㅋㅋㅋ;


자기는 못 먹겠으니 네가 먹어야 한다고 압박 오지게 줌

용기내서 한 입

바로 퉤

모든 게 썩창 같다 함...

별점을 줄 수 없었다 함

다음은 이탈리아

16만 대군을 거느리고 있다 함



인살라타 디 리쏘

작은 스토브도 줌

1회용 칫솔도 있음

구성


연료 넣고 불 붙임

그리고 통조림 올려서 조리

알약

술


술을 준다는 게 참 독특하다 함


4도 인줄 알았는데 40도라 함


추울 때 저거 마시고 견디게 하라고 그러는 듯

의사 진료실 냄새가 난다 함


조리가 안 된 듯


고기 젤리 같다 함

살라미도 들어 있구

존나 먹기 싫어지는 비쥬얼

바로 먹으라고 압박 넣음

헐 ㅋㅋㅋㅋㅋ

ㅋ

엌...

욕나오는 맛

살라미는 그나마 맛은 좀 느껴진다 함

자 다음은 술

컼


소름

공포 그 자체

별 두개 혹평임

칫솔 주는 것이 가장 인권의식이 느껴짐

다음은 독일

18만 여명의 대군을 거느림 근데 국가 규모에 비해서는 적은 듯 한데 징병제 도입한다 하니...


조리식은 게르만식 미트볼

쾨닉베르거 클롭세 라고 해서 동프로이센 전통 음식이라 함



미디움 레어 미트볼 이라니

자기 현역 시절 생활에 대한 소회도 품


복숭아 잼


정체불명의 고기 통조림


참치는 아닌 듯 하다 함



군생활 얘기로 썰품

그래도 먹을만 했는지 7점

폴리쉬!

유럽의 군사 대국 답게 20만 대군을 거느림


컬바싸!

휴대식 구성

히팅 패드 넣어줌



물 붓고

기다리면 끓는다 함


컬바싸!


딸기 말린 거라 함


뭔가 싶은




야전 훈련 때의 감상은 고독

비도 오고

배도 고프고

냄새도 쩔고

지치고

축축하구

춥고 이런 게 군생활 이라 함 유게이들도 동의 함?

크래커는 보존이 용이해서 밀가루 문화에서는 전식으로 꼭 들어가나 봄


냄새...

온갖 것들의 냄새가 난다 함


기가 찬 맛



그냥 시중 판매 하는 크래커를 넣는 게 나을 정도

별 3개

다음은 자팡

25만 대군인가 봄

자판식 즉석 밥

조리식은 카레랑 야키토리 구성이라 함

휴대식은 이런 구성

꽁치 통조림 같은 건가 봄? 냄새 점 날 듯

야키토리 전식으로 야키토리 라니 일본인들의 소울푸드 인가

정말 단촐하네




일본 카레 졓아 한다 함


태운 맛 야키토리


참치카레냐고 함

혹평 ㅅㅂ ㅋㅋㅋㅋ

다음은 미식의 나라 엘랑스

27만 대군을 보유 중


로게일 소시지

군대에서 쏘야는 진리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