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 자식이 수업시간에 자는데 선생님 수업 목소리가 크다고 학교에 전화해서 민원 제기함
이런 말도 안되는 민원을 제기하면 컷해야 하는데 교장은 컷하지도 못하고 선생님들에게 자제하라고 얘기함...
그냥 학교생활 열심히 하는놈 챙기고 분탕치는놈은 죄다 버리는걸로 바꿔야되나 답이 없네




















지 자식이 수업시간에 자는데 선생님 수업 목소리가 크다고 학교에 전화해서 민원 제기함
이런 말도 안되는 민원을 제기하면 컷해야 하는데 교장은 컷하지도 못하고 선생님들에게 자제하라고 얘기함...
그냥 학교생활 열심히 하는놈 챙기고 분탕치는놈은 죄다 버리는걸로 바꿔야되나 답이 없네
민원도 민원인데 교장도 문제인듯
적당히 니 선에서 거르라고 ㅅㅂ
지금 교사는 학생을 교도할수 있는 어떠한 수단도 없는 상황임. 지금 상태로는 안돼
그럼 학교를 그만 두게 하고 학원만 보내면 문제 해결 아니야?
그런데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학교의 모습부터가 공교육이고 지랄이고
대학 입시에 유리하게 해줘 니까 학교가 뭐 어쩐다의 차원이 아니긴해
맞어 그걸 원하는 사람들이 있음.
공교육 따위 없애버리고 사교육으로 해야 사교육에 돈 부은 순서대로 대학교 가니까
내신 받아야지
대학 발사대 수준이라 그럴걸
대학가는데 중졸을 받진 않잖아
지금 교사는 학생을 교도할수 있는 어떠한 수단도 없는 상황임. 지금 상태로는 안돼
학부모한테 고소나 안 당하면 다행이지
그런데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학교의 모습부터가 공교육이고 지랄이고
대학 입시에 유리하게 해줘 니까 학교가 뭐 어쩐다의 차원이 아니긴해
그럼 학교를 그만 두게 하고 학원만 보내면 문제 해결 아니야?
맞어 그걸 원하는 사람들이 있음.
공교육 따위 없애버리고 사교육으로 해야 사교육에 돈 부은 순서대로 대학교 가니까
내신 받아야지
대학 발사대 수준이라 그럴걸
대학가는데 중졸을 받진 않잖아
놀랍게도 그래서 고등학교 자퇴후 검정고시가 유행한적이 있었음
고등학교는 의무도 아니라 안가도 되자너 왜저럴까
민원도 민원인데 교장도 문제인듯
적당히 니 선에서 거르라고 ㅅㅂ
그거 그냥 교사에게 짬시키는 거야. 지 귀차느니까.
공무원들이 개소리 민원을 적당히 컷 해버리는 제도가 있어야 할 텐데.
뭐 사립 학교인가 교장이 저런걸 커트를 안해주고 또 곧이곧대로 가서 말하지
다른 성실한아이들이 소리가 작다고 민원와서 어쩔수 없네요 ㅠㅡㅠ
교장이 미친거네
학교가 여관이냐! 라고 꾸짖지도 못 하는 상황이 되버렸네
고등학교는 의무 교육이 아니니 정 그럴거면 그냥 그만두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