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봉봉 - 32. 고맙습니다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이제 웹 업로드는 더 이상 계획이 없어요 ㅠ
원래 야옹봉봉이들과의 추억으로 제가 간직할 그림책 한 권 엮으려고 시작한 개인적인 프로젝트인데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려다 보니 인쇄본은 뒤로 하고 웹 업로드가 주가 되어버렸네요
이제 인쇄본 작업을 하고 나면 또 학교 + 일에 치이겠죠
나중에 취업하고 나서 시간이 나면 다시 조금씩 그릴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이렇게 마무리 지어요.
그 동안 야옹봉봉이들 이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항상 아쉬웠던 아가들 사진으로 마무리 할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ㅠㅠ 더이상 따뜻한그림을 볼수없다는게 아쉽네요
아이들도 꽃방님도 행복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꽃빵님과 야옹봉봉이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고마워요 !!!!!!!!!!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우리 냥이들.. 나랑 아는 사이 해줘서 고마워요 ㅜㅜ
그동안 좋은 작품 잘 봤어요~
작성자님 꼭 좋은곳에 취업하시고
야옹이랑 봉봉이 밥 잘 먹고 맛동산,감자 예쁘게 잘 생산하고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좋은 추억 함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따뜻한 그림과 글 너무 감사합니다.
이놈의 정부 돌아가는 시절이 너무 한탄스러워 지치고 거칠어지는 마음이
한결 부드러워짐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감사하고 야옹이 봉봉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가끔 소식도 전해주세요
작성자님 따뜻한그림과 글을 접할때마다 정말 냥이를 사랑으로 진심을 다해서 키우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많이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그로인해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너무잘봤어요! 앞으로 세식구 건강하길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