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의 키보토스로부터 수백, 수천년 후
이제는 그 이름을 기억하는 이 없이 하늘의 별이 되어 넋조차 사라진 어느 먼 훗날에
여행가가, 역사가가 닫힌 세상과 단절되어 잊혀지던 키보토스의 문을 열고
어렴풋이 남아있는 신비의 발자취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다가
과거 찬란했던 콘크리트의 문명이 울창한 숲에 파묻혀 있는 어느 지역에
세월의 흔적을 드러내며 바닥에 꽂혀있는 "빛의 검" 앞에 도달했을 때
그를 맞이하는 건, 지금도 읽을 수 있는 문자인 한글로
'빛의 용사,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여행을 위해 떠나다.'
라고 고독하게 서있는 비석 하나가 반겨주고
여행가는 이 키보토스에 어떠한 역사가 있었는 지 흥미를 느끼며 기록을 찾으러 떠나며
블루아카이브
- 완결 -
떠도 무방할꺼 같은 느낌인걸
뒷 이야기 : 밀레니엄을 졸업하면서 키보토스를 떠나는 아리스가 겜개발부 애들과 키보토스를 떠나면서 수미상관이 최고라는 선생님의 조언으로 자신의 모험이 시작된(자신이 발견된) 곳에 슈퍼노바를 세워두고 '아리스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러 다 같이 떠납니다'라며 밝게 웃으며 키보토스와 이별을 한다.
뒷 이야기 : 밀레니엄을 졸업하면서 키보토스를 떠나는 아리스가 겜개발부 애들과 키보토스를 떠나면서 수미상관이 최고라는 선생님의 조언으로 자신의 모험이 시작된(자신이 발견된) 곳에 슈퍼노바를 세워두고 '아리스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러 다 같이 떠납니다'라며 밝게 웃으며 키보토스와 이별을 한다.
그리고 코유키가 갇혀있는 반성실의 자물쇠가
바스러져 부서져면서
화면이 암전되고 니하하하☆ 소리가 들리며
속편을 예고하는 거지.
블루아카이브2: 리턴 오브 더 코유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