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A그룹 입장해서 부스 다 돌고
노르 카루트 디제잉 스탠딩 관람
그와중에 굿즈랑 짐은 다 메고다녀서
오늘 아침부터 몸이 좀 이상했는데
개발자 코멘터리 1부랑 키보토스 라이브까진
도파민으로 버티다가 2부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앉았다 서다 겨우 다 보고 일단 탈출
몸이 좀 아프지만 그래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어

파반느 더빙 나온지 얼마 안 되어서
별 기대 안했는데도 튀어나온 에덴조약 더빙이나


세나 개발비화 소개해줄때는 울뻔했음
물론

팬데믹은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가
하는 얘기를 들었을땐 좀 너무 아쉽긴 했는데
굳이 언급을 해줬다는건
나중에 뭐라도 하나 줄 생각인게 아닌가 싶어서
일단 기다려보려고 함
하필 세나랑 주리차례에 이런식으로 했다는건
알고나니 좀 마음에 안 들지만....
이걸로 실망하기엔 개발진에 대한 신뢰가 깊어서
일단 믿어봐야겠지
덤으로 팬데믹은 왜 이렇게 굿즈가 안나왔나 하던 의문도
좀 풀렸고
굳이 진짜 아쉬운게 있다면
세나 인연스토리나 메모리얼 로비
설명을 더 해줬으면 했는데



그래도 귀한걸 보여줬으니 넘어가주겠음
"애기발"
"애기발"
"아기자기"
오늘 많이 즐겁긴 했담. 내 첫 블아 페스였어
세나랑 할땐 무조건 발 빨면서 한다
게헨나 메인스의 짐이 무거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