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벨상을 만든 알프레드 노벨.
애초에 이 사람이 다이너마이트를 만든게
막내동생 에밀이 폭발사고로 죽고
아버지는 그 충격으로 쓰러져 장애인이 된
비극적인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함이었음.

불붙여도 망치로 깨부셔도 사고가 안 나는,
광부들과 생산공장의 직원들이 안전하도록
노벨의 한으로 탄생한 다이너마이트를
사람들이 편리하다고 전쟁에 사용하면서
노벨을 '죽음의 상인'이라고 불렀다는게...

노벨상을 만든 알프레드 노벨.
애초에 이 사람이 다이너마이트를 만든게
막내동생 에밀이 폭발사고로 죽고
아버지는 그 충격으로 쓰러져 장애인이 된
비극적인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함이었음.

불붙여도 망치로 깨부셔도 사고가 안 나는,
광부들과 생산공장의 직원들이 안전하도록
노벨의 한으로 탄생한 다이너마이트를
사람들이 편리하다고 전쟁에 사용하면서
노벨을 '죽음의 상인'이라고 불렀다는게...
결국 사용하는 사람이 문제야
그걸 노벨이 싫어했다고. 진심으로.
전 재산을 인류의 평화를 위해 대신 공헌해달라고
노벨상을 만들 정도로.
그래서 그 돈으로 노벨상을 설립했지
결국 사용하는 사람이 문제야
진짜 싫었으면 사업을 접었겠지
그래서 그 돈으로 노벨상을 설립했지
타널 뚫는 김에 겸사겸사 사람도 뚫을 수 있는 거지
그걸 노벨이 싫어했다고. 진심으로.
전 재산을 인류의 평화를 위해 대신 공헌해달라고
노벨상을 만들 정도로.
노벨의 의도를 역행하고 평화상 받으려는 트가놈은 진짜…
아무리 도구는 사람이 쓰기 나름이지만
한 사람의 선의가 사람들의 악의에 묻혀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