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을 채찍질 하는게 흑인;
빡통같은 군사사회긴 하지만 이미 이 정도로 차별이 사라진 사회라는걸 보여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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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주인공이 아예 필리핀계였음 ㅋㅋㅋㅋ
것도 비시민이지만 상인으로 부유하게 살던 집 가문
남녀 구분 안하고 같이 샤워하는 완전 열린 사회
정작 폴 버호벤은 촬영 개봉 이후 나치 찬양을 좋아하냐, 히틀러를 존경하냐 질문까지 들어본 영화. ㄲㄲ
소설은 주인공이 아예 필리핀계였음 ㅋㅋㅋㅋ
것도 비시민이지만 상인으로 부유하게 살던 집 가문
채찍 10대
남녀 구분 안하고 같이 샤워하는 완전 열린 사회
정작 폴 버호벤은 촬영 개봉 이후 나치 찬양을 좋아하냐, 히틀러를 존경하냐 질문까지 들어본 영화. ㄲㄲ
누가 봐도 명백하게 비꼬는건데 지능이 하위 2%인 ㅄ들이 질문했나보다!
정작 폴 버호벤은 작중 전체주의적 분위기를 블랙유머로 디스하려고 보여준건데
이걸 진짜로 믿는걸로 모자라 찬양까지 하는 놈들이 지금까지 있다는게 더 소름임
마치 아바타 퀴리치 대령한테 존경한다고 한 새끼들이랑 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