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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한테 사기치는 미친 과학자 만화.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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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호러 영화나 크리처 영화 시작이 저렇게 열린 문에 인류가 감당할 수 없는 끔찍한 존재들이 넘어오더라
린류가 너무 오만한게 이길수 있을거라고 자신함
사실 뭐가 있을지도 모르고 존재만 관측된 상태인데
여신말 반만 맞아도 물질 재조합을 숨쉬듯 하는 것들인데 어케 싸워...
그 경계 넘어 존재들 : 와 얘네들 대가없이 문열어준거보소 기술하나믿고 까부는 애송이들 ㅈㄴ귀엽네 ㅋㅋㅋㅋ
ㅈ간들의 멸망패턴
일단 관념계에 가면 물질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는데.
넘어가자 마자 눈에 보이는게 인류의 관점으로 보면 정신나가 미쳐버리는 존재면....
뭐지 이건? 넘어가도 되나? 야 나 갔다온다 ㅋㅋㅋ
보통 호러 영화나 크리처 영화 시작이 저렇게 열린 문에 인류가 감당할 수 없는 끔찍한 존재들이 넘어오더라
ㅈ간들의 멸망패턴
넘어가자 마자 눈에 보이는게 인류의 관점으로 보면 정신나가 미쳐버리는 존재면....
뭐지 이건? 넘어가도 되나? 야 나 갔다온다 ㅋㅋㅋ
‘가닿을 수 없는 곳을 가려하다니!’
‘근데 신님 거기에 석유 또는 에너지가 존재한다면서요?’
과학자1 : 이건 미친짓이야...
과학자2 : 미친짓이지
과학자3 : 당장하자 ㅋㅋㅋ
온갖 개념들이 현현해서 개박살나고 멸망직전인 인류를 휴전의 여신이 중재해서 살려주는 결말
D&D적인 마인드로 생각해보면 플레인 시프트로 가나 죽어서 가나 어쨌든 신들이 거하는 렐름에 가면 페티셔너가 되는건 매한가지임.
저건 파 렐름에 맨몸으로 뛰쳐드는 수준의 미친짓 아닐까?
일리시드들과 함께 고향구경
린류가 너무 오만한게 이길수 있을거라고 자신함
사실 뭐가 있을지도 모르고 존재만 관측된 상태인데
일단 관념계에 가면 물질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는데.
그리고 차원의 틈새에 같혀 영원히 고통받았다 라는 루트 탈듯?
여신말 반만 맞아도 물질 재조합을 숨쉬듯 하는 것들인데 어케 싸워...
관념 자체인 화신들이 한자리에 모이는거면 선한 신만 모인다는 전제 조건이 없는데 점마 깡도 좋네
악 진영: 내 말 맞지? 잘해주면 기어 오른다니까? 저쪽에서 선 넘었으니까 이제 침공한다?
선 진영: '말 없이 그냥 열받아 있다'
그 경계 넘어 존재들 : 와 얘네들 대가없이 문열어준거보소 기술하나믿고 까부는 애송이들 ㅈㄴ귀엽네 ㅋㅋㅋㅋ
여신을 꾸며주는 살롱은 지구와 연결되자 관측된 모든 인류를 '꾸며주기위해' 강림하게되고..
자 가세, 너와 나
열하루의 제국이 저 하늘을 먹어치우려 하는 때에.
조반에서 조개처럼 녹는 인간처럼.
주인공 보정이라는 신급 능력이지
보이지 않는 것은 마땅히 그러할 이유가 존재한다
볼때마다 뇌가 나간듯한 녀석
싸가지가
보통 저러다 털리는게 sf호러 정석 스토리임
나는 다르다
나는 할수있다
->워해머에서 그짓하다가 털린 놈만 일렬 종대로 ㅋㅋ
보통 나는 능히 할수있다!! 이런사람들은 꼭 능이버섯이 되더라 ㅋㅋㅋㅋ
애시당초 저 관념계에서 사실상 넘어와서 도와주는 거에 가까운데 그걸 정복하겠다고 하네.....에휴....
보통 저렇게 할수있다 나라면! 하다가 조ㄷ트망하는 클리셰던데
부름에 답해 응한 존재들은 인간에게 호의적이었기 때문임을 몰랐던것...
그렇게 넘어간 과학자는 자신의 동공에 들어온 온갖 지식의 정보를 전부 받아들이지 못하고
미쳐서 죽었다고 합니다
넘어가는 순간 끔살
볼때마다 대체 뭔 자신인지 모르겠는 ㄸㄹㅇ
넘어가서 눈 뜨는 순간 밀려들어오는 정보량의 홍수에 뇌가 과부화되서 죽고
뚫린 문으로 부정적 관념들이 물질계로 넘어가는거지
진짜 주제 파악 못하면 나올 발언뿐이네 자기 힘으로 가지도 못하는 곳에 자기가 알지도 못하는 존재가 겨우 서명한 종이 쪼가리가 의미 있을거라고 믿고 정복하겠다니 신은 오만한 인간에게 천벌을 내린다는 어린애들도 알만한 이야기도 안 읽고 과학자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