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cohabe.com/sisa/5163904
유럽에서 인정된 믿음의 민족 한국인들

- 옆집에 미친사람이 사네.jpg [15]
- 미뇽킴 | 23분전 | 1107
- "취업이 안 돼서 힘들다고?" [8]
- 포근한섬유탈취제 | 24분전 | 566
- 트릭컬)교주 라는 캐릭터도 초인이지 [13]
- 슈로스 | 24분전 | 1091
- 충격의 1/1 사이즈 피규어 근황 [6]
- 8300100339 | 24분전 | 1161
- 미스터 초밥왕은 판타지 만화아니냐? [11]
- 시진핑 | 26분전 | 240
- 드디어 진짜 택시기사 됐다 [8]
- 4419738989 | 28분전 | 575
- 현실화된 뷰티풀 군바리.JPG [23]
- 사료원하는댕댕이 | 28분전 | 1142
- 예비신랑 카톡 대참사.jyp [19]
- 게이 | 28분전 | 228
- 전세계 게이머들의 휴대용 게임기 공통된 사용습관 [23]
- 사료원하는댕댕이 | 29분전 | 472
- 소속사에서 취미 금지 시킨 아이돌 [5]
- 게이 | 29분전 | 492
- 한국은행 총재가 하는 말이 더 웃기네요. ㅋㅋㅋ [9]
- 투데이버거 | 31분전 | 1099
- 유럽에서 인정된 믿음의 민족 한국인들 [6]
- 감동브레이커★ | 32분전 | 315
음. 유럽갈때 소중한 것은 잘 거기에 있는지 수시로 확인해야겠군요.
잘 생겨 보일 수도 있는 기술이니까요.
상상이 안되네.
내가 뮌헨인가 베를린인가 드레스덴인가 이젠 기억도안나는데 암튼. 중년여성 가죽장갑을지하철에서 주워 . 내가 담에 쓸데없이 내려서 .기다려서 준적이 있는데. 뭐 땅케.쉔도 안하고 사라짐.ㅅㅂ
듣고 싶지 않은 진실일수도 있지만 한국사람 좀 아는외국애들은
한국사람들이 외국인들 특히 백인들 부탁을 잘 거절 못하는걸 너무 잘 알고 있음.
그래서 현지애들한테는 못할 무리한 부탁들도 온지 얼마안된 한국사람들한테는 아무 거리낌없이하고
한국인들 만만히보고 이용해먹거나 통수치려는 애들도 많음.
해주지 않는걸 권합니다..
이유는 옛날에 저런 부탁으로 마X밀매에 엮여서 고생하신분들도 계시기도 하고..
해외에서 믿을건 자기자신 밖에 없습니다.
해외 어디든 갈 땐 호신도구 꼭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