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요약
일본인 관광객이 명동 더샘 매장에서 화장품을 삼
직원이 엔화와 원화 차이를 헷갈릴 수 있다고 당부함
그런데 관광객이 화장품 43개를 사고 15만원인 줄 알고 결제함
당연히 아니고 15만엔 결제됨
관광객은 다음 날 찾아와서 환불 받고
미안하다고 화장품 10개를 더 구매하고 떠남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일본에 돌아간 관광객이 돌변해
SNS에 한국에서 사기 당했다고 글을 씀
이게 일본에서 글이 퍼지면서
한국인이 일본인한테 사기쳤다고 퍼져나갔는데
더샘 매장 직원이 사건을 알게 되면서
증거 포함해서 전황을 알려주고
일본에 직접 찾아가 얘기도 나누고 싶고
글을 내려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관광객은 오히려 사과는 안하고
교토 출신인지 저딴 글 써재끼고 있는게 현재 상황
커뮤에서는 역시 일본인 음침하다는 반응
하여간 교토놈들이 또
요시년 잠수탄것도 추가허셍
아침에 불판 화장품 글이 저건가?
하여간 교토놈들이 또
요시년 잠수탄것도 추가허셍
아침에 불판 화장품 글이 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