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올라가는데여.
강아지가 패드에 오줌누는 것이 신기하고 궁금해서 자기도 따라해봤다네요..
아..
와이프는 웃고 귀엽다고 하는데.. 저는 좀.. -..-
https://cohabe.com/sisa/516360
개 울타리 안에서 딸애가 오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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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왠지 관심이 필요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한참 호기심 많을때 인데요~ 그냥 웃어넘기세요~
그런가요.. 아.. 헷갈리긴 하네요 ㅎ
한참 엉뚱할때인것 같습니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개를 너무 사랑해서 초등학교 5학년때 개집에서 같이 자다가 실종되었다고 난리난적이 있습니다. ㅋ
아 그렇군요.. 하하.. 일화가 재밌어요
어릴적 누룽지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저보다도 큰 개를 발로 차내고 개집에 들어앉아
개밥으로 준 누룽지를 먹고있었다네요..
ㅋㅋ 지금 이리 잘~? 컸네요^^
재밌네요.. 한편으론 안심이 되기도 하고요.. ㅎㅎ
애라서 애다운거니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렇군요 안심이 됩니다.. ㅎ
호기심입니다ㅎㅎ
저도 어렸을때 개처럼 밥을 먹으면 어떨까 해서
네 발로 서서 튀밥을 입으로 먹은 적이 있었네요ㅎㅎㅎ
정전, 단수 오면 개패드로 버티는 경우 발생합니다. 그걸 대비했다고 생각해 주죠... ㄷㄷㄷ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