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아리우스 그물을 던져 적을 묶은다음 단검이나 삼지창으로 끝장을 내는 병종임 유일하게 CC기 있는 병종이라 승률이 존나 높았다고함 너무 ↗사기라 관중들이 별로 안좋아해서 별명이 씹게이라고 함(진짜)
창이 아니라 하반신으로 마무리했으면 인기는 좋았을거야..
저래도 존1나 세서 밸런스 꼬라지 ㅅㅂ 소리 나옴
씨씨기에 리치도 기네
그래도 관중둘은 씹게이라고 하겠지!
씨씨기에 리치도 기네
창이 아니라 하반신으로 마무리했으면 인기는 좋았을거야..
그래도 관중둘은 씹게이라고 하겠지!
이거 옛날 에로영화에서 본거같아!
네놈의 괄약근을
내 가랑이에 달린 포세이돈의 파이크로 꿰뚫어주마 !!
오히려 로마시대면 포상인 칭호 아님?
아닐걸?
맹수랑 싸울때도 하반신으로 마무리하면
상남자라고 다들 박수 쳤을거야
어차피 그냥해도 씹게이 소리 들으니까
상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갑옷을 적게 입은 이유가 맨몸을 보여주면 인기있어서 이기도 하지만 밸런스 패치이기도 했다던
저래도 존1나 세서 밸런스 꼬라지 ㅅㅂ 소리 나옴
크라켄수스
글래디에이터에서도 나왔지 않나?
역시 하드 CC기야
저래서 저거 들고 지면 무조건 죽여라는 콜 나왓다더라고
그물 : 걸리면 무조건 무력화, 다음 한방에 사망
그물 어쩌다 피하는데 성공해도 다른 무기가 삼지창이라 높은 확률로 전투력 손실 없이 전투 가능
싸움 양상도 간보다가 그물 던지고 한번에 찔러서 죽일거 같아서 관중들이 싫어할 만 한듯
겐고로 검투사 만화에서 로프 검투사 라고 나온 게 이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