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 없는 개허접 무일푼 마왕한테 왤케 잘해주는가
->자기들도 언제 기억 잃어서 바보될지 모름
[사막이나 유목민족의 접대의 관습 같은 개념]
+쟤네도 고아원 출신에 스토리에도 고아들이 많음
스소 세계관의 여행자
->가지 말라는 별의 탑에 기어가서 자기 기억 바쳐서 일획천금을 노리는 로망에 미X년들
작품내적으로도 치토세가 '돈 벌겠다고 기억을 없앤다고 도르신?' 한거보면[이말하는 치토세도 정상인이 아님]
은은하게 묘사해서 그렇지 세계관이 많이 맛탱이 가있음
어지간히 큰 소원을 비는게 아닌이상 아주 바보되는 경우는 드물고, 소원셔틀 데리고다니면서 기억뽑는 하청도 있는것같긴하지만 껄끄러운 부분
어떻게 보면 미래를 대가로
단기 수익 뽑아먹는건데...
대가가 너무 크지
어지간히 큰 소원을 비는게 아닌이상 아주 바보되는 경우는 드물고, 소원셔틀 데리고다니면서 기억뽑는 하청도 있는것같긴하지만 껄끄러운 부분
그래서 마왕 컴퍼니의 능력이 개쩌는거고
그나마 저 셋은 마왕하고 계약맺은 대가로 폐인 될 위험은 거의 없어져서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