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족) 태권도 원류는 군대 격투술이었기때문에 나름 실전성이 있었다. 군인은 항상 총을 놓치면 안되기 때문에 손기술이 적고 가드가 낮고 전투화로 차기 때문에 정강이나 무릎으로 차는 기술이 없다
Mamonone2025/11/28 00:05
달려듬 -> 한걸음 뒤로 가면서 가볍게 휘둘러도 골절/기절
거리잼 -> 리치차이가 압도적
접근함 -> 애초부터 그냥 손에 들고있는게 사람 몸보다 단단한 막대기임
대충 스치기만 해도 피부가 찢어지고 좀 제대로 맞으면 골절에 직격 맞으면 진짜로 죽음.
인간이 야생에서 살면서 신체를 단련한게 아니라 무기를 손에 쥔 이유가 뭔데.
어지간한 막대기도 사람 몸보다는 튼튼한데 대놓고 휘두르며 싸우기 위해 만들어진 목도면 ㅋㅋㅋㅋ
답이 없지.
이건 정당한 결투였다고요!
예예 법정에서 마저 말씀하시구요
특수폭행은 불리하지
링 위에서는 폭행 적용 안돼
그럼 검도가 압도적으로 이기는거지 뭐.
크흑 아직 법정에서 대결로 유무죄를 정하는 과거 유럽이었다면...!!
내가....법정까지 베어내겠다...
이건 정당한 결투였다고요!
예예 법정에서 마저 말씀하시구요
내가....법정까지 베어내겠다...
아 네네 저쪽은 맨몸이고요
무사시냐고
??? : 결투 금지법 몰라?
링 위에서는 폭행 적용 안돼
그럼 검도가 압도적으로 이기는거지 뭐.
링 위라도 둔기로 패면 폭행 아닐까
법정에서도 상대가 검사니까 검으로 어떻게 해결할수잇지않을까?
특수폭행은 불리하지
크흑 아직 법정에서 대결로 유무죄를 정하는 과거 유럽이었다면...!!
보통 머리맞으면 죽을수도 있어서 잘못하면 과실치사까지 갈수도 있음
어차피 달려들거 뻔히 아는데 태클 거는거
카운터로 찌르기만 날려도
그대로 끝날 듯
법정가면 목검을 든 검사는 법전을 든 검사랑 싸우게되지
관무불가침 이라 하였거늘 어찌
사족) 태권도 원류는 군대 격투술이었기때문에 나름 실전성이 있었다. 군인은 항상 총을 놓치면 안되기 때문에 손기술이 적고 가드가 낮고 전투화로 차기 때문에 정강이나 무릎으로 차는 기술이 없다
달려듬 -> 한걸음 뒤로 가면서 가볍게 휘둘러도 골절/기절
거리잼 -> 리치차이가 압도적
접근함 -> 애초부터 그냥 손에 들고있는게 사람 몸보다 단단한 막대기임
대충 스치기만 해도 피부가 찢어지고 좀 제대로 맞으면 골절에 직격 맞으면 진짜로 죽음.
인간이 야생에서 살면서 신체를 단련한게 아니라 무기를 손에 쥔 이유가 뭔데.
어지간한 막대기도 사람 몸보다는 튼튼한데 대놓고 휘두르며 싸우기 위해 만들어진 목도면 ㅋㅋㅋㅋ
답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