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모르던 갑작스런 인사발령에울 사무실 막냉이가 가게 되었습니다집에 와서 누어잇는데 카톡이 왔네요아무 생각이 없다가메시지 보고 눈물이 핑 돌면서 이별이 실감나네요요즘 애들 어쩌네 저쩌네 해도말도 이쁘게하고 속도 깊던 애기였는데기특하네요
누나 차장님이셨구나..
나도 상무 달면 자랑할게요 ㅋ
어디가서든 이쁨 받을 스타일.
그니까요
그 말도 해줬어요
그땐그랬지
맞지 그랫지..
물병님 차장이시구만유 ㄷㄷ 돈 많이 버시겠단
아니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