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키우고 싶지만 책임지기는 싫어서 동물카페라는 곳에 갔다구 개돼지도 있었다구 왈라스도 있었다구 거북이도 있었다구 타조도 있었다구 그리고 악질 캣맘답게 똥도 안 치우고 그냥 나감 크큭... (물론 돈은 냄)
왈라스? 왈라비 아닌가?!
그돈으로 치울테니 조아쓰
왈라스? 왈라비 아닌가?!
낙타잖아
이녀석 책임 있는 쾌락을 즐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