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AI 대란 터지기 전부터도 위 3개는 십수년에 걸쳐 착실히 대체됐고 지금도 되는 중임
고기 자르는 일이랑 건축자재 만드는 일, 부품 조립 일 등등이 혁신화 됐다고 말해도 관심 가질 사람들이 업계 사람들 말곤 거의 없을 뿐더러
인간형 로봇의 형태가 아니라 그렇지
사실 위 짤은 대체 '확률' 이 아니라 대체 '순서' 로 보면 맞는 편임 단순노동 계열도 과거와 비교하면 필요 노동인구 자체가 엄청 줄었음
그러니까 따지고 보면 "창작일이 더 대체 빨리 되던데??" 는 문화는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지만 자기 업계 아닌 단순노동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는 사람들이 없으니까, 너무 보여지는 것에만 관심을 가져서 그렇게 느껴지는거
단순노동 일자리도 과거에 비하면 절반 넘게 숭덩 잘려나갔음
그럼 무슨 상황이냐고?

다 강제로 눕혀지는 상황
문제는 저러고 기업만 살아남으면 사회가 굴러가기는 할텐데
구매자라는게 없어지는 상황에서 기업이 어떻게 할건가에 대한 기업들이 답이 지금 죄다 '몰?루 정부가 어떻게 하겠지' 이 정도라서 많이 걱정이 됨
위의 저런 막노동 같은 일은 쉽지 않겠지만 공장 노동 쪽은 더 빨리 대체될 가능성이 큼
이미 상당수를 자동화로 돌리는 공장도 많고 거기에 AI만 결합하면 되는 거라
로봇님 굉장해~
'인공지능의 대체확률'으로 얘기했으니 인공지능 분야에 한하면 짤이 맞지않음?
사실 기계하고 인공지능은 밀접하지만 다른분야인데 그걸 오인한 결과라 생각하지만
공장노동은 전라인 자동화장비 도입하는 비용이 인건비보다 싸지는 순간 박살나는거지
사실상 거의 대체 되었고 지금은 정말 로봇 쓰기 힘든 영역만 사람이 하는중..
AI는 지금 그저그런 AI로 끝날거란게 더 문제임
로봇님 굉장해~
위의 저런 막노동 같은 일은 쉽지 않겠지만 공장 노동 쪽은 더 빨리 대체될 가능성이 큼
이미 상당수를 자동화로 돌리는 공장도 많고 거기에 AI만 결합하면 되는 거라
공장노동은 전라인 자동화장비 도입하는 비용이 인건비보다 싸지는 순간 박살나는거지
사실상 거의 대체 되었고 지금은 정말 로봇 쓰기 힘든 영역만 사람이 하는중..
우리도 이번에 공장 키우면서 양산수량은 2배 가능해졌는데 머릿수는 그대로임 ㅋㅋㅋ
그 힘들었던 영역마저도 Ai랑 협심해서 침식중이지
이미 시작됨
테슬라 자동주행하는것처럼 자동화로봇도 ai로 사물분석하면서 그때그때 변칙적인 동작하기 시작하면 뭐 끝이지
AI는 지금 그저그런 AI로 끝날거란게 더 문제임
대다수의 그저그런 사람들은 ㅈ되는거지 뭐...
'인공지능의 대체확률'으로 얘기했으니 인공지능 분야에 한하면 짤이 맞지않음?
사실 기계하고 인공지능은 밀접하지만 다른분야인데 그걸 오인한 결과라 생각하지만
하나만 수행하는 로봇팔도 옆에 눞는중 ㅋㅋㅋ
어차피 오지도 않은 세상 깊게 고민해봤자,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최대한 업계별 전문지식 깊게 파는 수밖에 없어
문제는 저러고 기업만 살아남으면 사회가 굴러가기는 할텐데
구매자라는게 없어지는 상황에서 기업이 어떻게 할건가에 대한 기업들이 답이 지금 죄다 '몰?루 정부가 어떻게 하겠지' 이 정도라서 많이 걱정이 됨
기간지나면 사라지는 돈 뿌리겟지
나도 같은 생각임. 돈이 돌아야 하는데 돈 벌 사람이 없어지면 ai로 효율적ㅋ으로 물건이나 서비스 만들어봐야 누가 사주냐는 건데 난 모르겠고 다 자르고 팔거야 하고 있어 ㅋㅋ큐ㅜㅜ
위에 작업은 사실 4차 산업혁명 시작할때 쫓겨날 사람들은 쫓겨났다고 봐야지
ㄹㅇ 순서 문제지 되냐 안되냐 문제가 아닌 것..
ai 그림보면 호러도 이런호러가 없어요 썅
신경도 안쓰다가 지들차례오니까 징징대는중
일자리 줄어드는 것도 그렇긴 하지
스마트폰이 갖은 전자기기를 통합하면서
PMP 회사, MP3 회사, BD 회사 이런데 줄도산, 줄구조조정 시켜 왔고
OTT 등이 뜨면서 영화 바닥이 줄어들면서 영화 찍는 거, 영화 트는 거, 영화관 근처 상권 등등
여기저기에 많은 영향을 주면서 이미 많이 줄였고 줄여 왔지
대부분 자기 순서가 아니어서 별 영향이 없다고 생각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