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기 부터 10세기까지는 생략함 너무 옛날이고 포괄적이라
11세기부터 12세기


인구 증가로 인해서 부역들이
열정페이 수준의 임금노동으로 변했지만 암튼 부역은 부과되었음
인구 증가 및 기술 발달로 농노 계약기간은 짧아짐,
도시에 농산물을 판 돈으로 영주의 땅이 아니라
자기 땅에서 하는 노동을 하기 위해 땅을 되사려고 더 열심히 일함
농부는 잉여생산물로 돈을 벌고, 지주는 오고가는 길에 세금을 물리고,
도시는 물자를 얻고, 영주는 재정이 탄탄해짐
여기서 더더욱 150일만 일했을 리가 없음
13~14세기

여전히 유럽의 인구 거의 대부분은
농촌에서 직접 필요한 것을 구했어야 했음
더더욱 농촌이 쉴 수 있을 리가 없음
목수, 대장장이, 제분업자
(도시의 경우)제빵사, 제화공, 건축가 등등
아무리 생각해봐도 분업을 한다 하여도 무리인데?
내가 알기론
목수 11~13세기 즈음에 분화했고
대장장이 11세기 즈음에 확립됐고
제빵사는 대도시가 생기고 난 다음인
12~13세기에 확립됐고
중세 중후기에 생긴 직업들이 대다수임 아무튼

시대가 변할수록 영주의 직할지는 와인마차테라스로도 상속을 막지못해서 줄어들어만 갔고
자작농 혹은 지주는 늘어만 갔음
더더욱 농민, 농노들이 덜 일할 요인을 찾지 못함
2, 3권만 훑어봤는데
1, 4권은 안봐도 될 듯 함.
1권의 경우 워낙 열악하니 불가능하고
4권의 경우 자작농과 흑사병으로 인한 인구감소로
노동인구가 줄어들어서 더더욱 노동시간이 길테니
애초에 밀농사 짓는데 150일만 일한다는게 가능할리가
아무리 논농사식 쌀에 비해 밭농사식 밀이 노동력이 훨씬 적대도
그건 무리임
농사 뿐만 아니라 내가 쓸 집기 등이랑
도시에 팔 집기들을 만들고 해도 마찬가지
애초에 밀농사 짓는데 150일만 일한다는게 가능할리가
아무리 논농사식 쌀에 비해 밭농사식 밀이 노동력이 훨씬 적대도
그건 무리임
농사 뿐만 아니라 내가 쓸 집기 등이랑
도시에 팔 집기들을 만들고 해도 마찬가지
노력 ㅊㅊㅊ
영주 직영지에서 1주일 3일만 일하던 그거만 계산하기라도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