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브라딘 호의 귀환 2. 플레인스케이프 : 토먼트 3. 13기병 방위권 진짜 주변 글쟁이들에게 이 게임 꼭 해보라고 얘기함 스토리보다도 '스토리텔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걸작들임
결아 좀 다르지만 스토리텔링에서 텔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깨달은 게임
부디... 오브라딘 호를... 집으로 돌아가게 해 다오...
토먼트가 진짜 스토리 인정이긴한데 다시 하라그럼 좀 빡세긴 함
13기병은 선뜻 추천하긴 좀 그래..
13기병은 선뜻 추천하긴 좀 그래..
취향 조금만 맞으면 도파민 뿜뿜인긴 한데 ㅠ
13기병은 PC론 없나...?
바닐라웨어 게임이 다 그렇듯 없음ㅠㅜ
ㅠㅜ
바닐라웨어 특 : pc 플랫폼으로 절대 안냄 ㅠㅠ
만약잇다면 어둠의 경로일거야
결아 좀 다르지만 스토리텔링에서 텔링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깨달은 게임
부디... 오브라딘 호를... 집으로 돌아가게 해 다오...
라스트 오브 어스
13기병도 스토리 얘기 많더니 진짜 잘 만들었나보네
스토리 자체는 잘 만들었지만 그렇게 엄청 뛰어나진 않다고 볼 수 있음,
근데 이걸 향유자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에서는 천재적이라 생각함
이게 슈타인즈 게이트처럼 초반에는 ?? 싶은데 중반 이후부터 뒤통수 후려갈기는 전개의 연속임 ㅇㅇ
스토리텔링을 논하는데 바쇽이없네 ㅁㅋㅋㅋㅋ
개인 취향이니까
토먼트가 진짜 스토리 인정이긴한데 다시 하라그럼 좀 빡세긴 함
나는 데스티니
음 13기병 먼가 나랑 안맞아서 튜토만하고 넣어뒀는데
토먼트는 스토리는 좋은데 텔링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
나도 인생겜이긴 한데 솔직히 그냥 텍스트 와바박하고 퍼넣는것 뿐이고
오브라딘 초반까지만 해봤는데 브금부터가 ㄹㅇ 몰입도 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