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사 힘 강제로 받은거고
용사 힘 때문에 감정 대부분 제거되서 마왕 죽이는 것만 목적인 사람이 되긴 하지만
보통 그럼에도 무고한 사람들 죽는 모습은 못보겠다고 결국 용사 하는게 클리셰인데
저 여캐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을 본인 희생하면서까지 구하기 싫다고
결국 ㅈ까하고 시골에서 오빠랑 같이 사는 클리셰 비틀기를 보여줌






용사 힘 강제로 받은거고
용사 힘 때문에 감정 대부분 제거되서 마왕 죽이는 것만 목적인 사람이 되긴 하지만
보통 그럼에도 무고한 사람들 죽는 모습은 못보겠다고 결국 용사 하는게 클리셰인데
저 여캐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을 본인 희생하면서까지 구하기 싫다고
결국 ㅈ까하고 시골에서 오빠랑 같이 사는 클리셰 비틀기를 보여줌
아니 저건 파티원이 트롤짓해서 그런거잖아 ㅋㅋㅋ
그도 그럴 게, 저 작품 세계관에서 칭호는 걸맞는 사람한테 주는 게 아니라, 걍 랜덤 가챠임.
주인공은 우연히 본인 성격이랑 맞는 칭호를 받은 거고,
주인공 아치에너미? 하고 여동생은 성격이랑 안 맞는 칭호를 받은 거지.
그게 현자랑 용사ㅋㅋㅋㅋ
현자라는 놈이 동생 먹어보겠다고 오빠를 쫒아냄
트롤짓이랑 상관없이 사건 다 해결된 후에도 용사로 복귀안하고 용사 힘 봉인한채로 시골에서 사는지라
결국 똑같음..
아니 저건 파티원이 트롤짓해서 그런거잖아 ㅋㅋㅋ
트롤짓이랑 상관없이 사건 다 해결된 후에도 용사로 복귀안하고 용사 힘 봉인한채로 시골에서 사는지라
결국 똑같음..
그도 그럴 게, 저 작품 세계관에서 칭호는 걸맞는 사람한테 주는 게 아니라, 걍 랜덤 가챠임.
주인공은 우연히 본인 성격이랑 맞는 칭호를 받은 거고,
주인공 아치에너미? 하고 여동생은 성격이랑 안 맞는 칭호를 받은 거지.
그게 현자랑 용사ㅋㅋㅋㅋ
현자라는 놈이 동생 먹어보겠다고 오빠를 쫒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