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역사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알베르토가 양쪽 입장을 들어봐야한다는 어처구니없는 발언으로 난리가 나서
결국 영상을 내리고 사과문을 올림
하지만 사과문 늬앙스는 편집의 문제라 다음부터 잘해겟다엿지만
영상을 봐온 사람들은 알베가 말하는걸 봣다 편집이 문제라면 풀영상을 까라고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앗음

결국 알베르토가 사과문을 게시하면서 본인이 문제엿다는점을 인정함
하지만 사과문에도 단순 역사 문제라고만 언급한다는점에서 전형적인 4과문이라는 인식들이 많고
가해자인 일본한테는 관대하구나 라는 말들이 많음
어허 동맹국!
추축국이기도 하고....
나치의 말도 들어봐야 한다
양쪽의 말을 들어봐야한다는 말은 서로 싸워서 상대가 될 때나 그런 거고..
그런데 저 사과문 정도면 잘 쓴거 아님?
뭘 더 원하는건데. 그냥 지들 맘에 안 드니깐 들때까지 깐다는건가.
범죄자한테는 이유가 없을 것 같나? 이유가 있다고 용서받을 짓도 아니고 이유가 있다고 정당화될 일도 아닌 일에 나대는 애들이 왜케 많은 거냐. 전쟁이나 범죄에 이유 갖다 붙이는 것 좀 안 했으면. 지금이 중세시대냐고.
추축국이기도 하고....
어허 동맹국!
나치의 말도 들어봐야 한다
양쪽의 말을 들어봐야한다는 말은 서로 싸워서 상대가 될 때나 그런 거고..
범죄자한테는 이유가 없을 것 같나? 이유가 있다고 용서받을 짓도 아니고 이유가 있다고 정당화될 일도 아닌 일에 나대는 애들이 왜케 많은 거냐. 전쟁이나 범죄에 이유 갖다 붙이는 것 좀 안 했으면. 지금이 중세시대냐고.
이건 유럽인들한텐 어쩔 수 없는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추축국 트리오라서 동맹국 말도 들어봐야 한다 그건가?
어이, 무솔리니. 정훈교육의 시간이다.
"전선 하나도 못막는 새끼"부터 다시 간다.
그런데 저 사과문 정도면 잘 쓴거 아님?
뭘 더 원하는건데. 그냥 지들 맘에 안 드니깐 들때까지 깐다는건가.
이탈리아인이였으면
뭐
다문화 가정 후손들이 앞으로 센징센징 거릴거라는게 참담하다
껀수 잡히면 우르르 몰려가는 흔하디 흔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