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 능력 이상으로 이미지를 너무 크게 부풀려놔서 자기가 거기에 잡아먹힘
한국에서 공인된 요리관련 자격도 없어보이던데 뭔 절대미각에 요리왕 이미지까지 만들어놔서...
해외에서 딴 중식 요리 자격증 그거 하나만 달랑 있다고 함

본인 능력 이상으로 이미지를 너무 크게 부풀려놔서 자기가 거기에 잡아먹힘
한국에서 공인된 요리관련 자격도 없어보이던데 뭔 절대미각에 요리왕 이미지까지 만들어놔서...
해외에서 딴 중식 요리 자격증 그거 하나만 달랑 있다고 함
장사왕 이미지도 직영 존나 운영하면서 한 것도 아니고 프차 가지고 ㅋㅋ
분명 초창기에는 친근한 아재가 대충 먹을만한 요리 알려주는 반쯤 개그 컨셉이었는데
어느순간 인기몰이를 하고 방송에서 영향력이 커지다 보니 한번 맛 본 신격화의 맛을 못 벗어나고 과감하게 뇌절을 시작했다고 봄
미슐랭 셰프든 누구든 다 선생님 하면서 띄워주는데 그 달콤한 숭배를 못 잊겠지
어허 장사의 신도 있다구
이 발언할때 저게 사장이 맞나 싶엇는데
초창기처럼 요리못하는 자취생들 대상이었으면 됐는데 골목식당 이후 부터 포장이 너무들어감
어허 장사의 신도 있다구
장사왕 이미지도 직영 존나 운영하면서 한 것도 아니고 프차 가지고 ㅋㅋ
종이컵으로 계량 하는거하나는 좋았음 백종원 이후로 종이컵 계량하는 유투브가좀 많아져서 보고 요리하기편해짐
숟가락 계량법이 좀더 편하긴하지
처음부터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었던게 아닐까
적어도 초기의 열풍 자체가 거짓은 아니었음
당시 자취생들을 비롯한 요리 초보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준 사람이 백종원인 것도 사실이라
분명 초창기에는 친근한 아재가 대충 먹을만한 요리 알려주는 반쯤 개그 컨셉이었는데
어느순간 인기몰이를 하고 방송에서 영향력이 커지다 보니 한번 맛 본 신격화의 맛을 못 벗어나고 과감하게 뇌절을 시작했다고 봄
미슐랭 셰프든 누구든 다 선생님 하면서 띄워주는데 그 달콤한 숭배를 못 잊겠지
처음엔 성공한 요식업 사업가로 등장했었음
나한테 빽은 마리텔이어서 이 사람이 사업가인지도 몰랐음
초창기처럼 요리못하는 자취생들 대상이었으면 됐는데 골목식당 이후 부터 포장이 너무들어감
누가 농담삼아 퍼지하고 나오면 호감됐다는 얘기도 했지
이 발언할때 저게 사장이 맞나 싶엇는데
근데 저 소리 할 때까지만 해도 아직 대부분 여론은 백종원 편이었다는 거임 ㅋㅋ;
마리텔에서는 분명 대패 삼겹살 창조 및 친근한 일상요리였지
이게 사람이 권력이나 인기의 맛을 잘못 들이면 타락하게 되는 거 같아
어느순간부터 뭔 셰프에 절대미각 가진 미식가에 뭘 다 개발한 개발자 되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