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이 잦아도 안좋은데 집에서 정확히
544미터 거리에 있는 회사에서
면접 제안이 왔네유
이력서 열람하자마자 정확히 34분만에 이메일로
면접제의 발송, 이메일로 발송한 지 3분만에
문자로 면접일정 안내.
편도 1시간반~2시간 거리의 회사를 다니려니까
힘드네요
새벽 5시반에 일어나야되니까유...
다른건 몰라도 집에서 544미터 거리라....
못 참겠더라구유
https://cohabe.com/sisa/5157568
집과 회사간 거리가 544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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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회사는 걸어서 오면 얼마나 걸리나.. 해보니..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제 인생에 젤 가까운 회사라 나름 햄볶습니다.
저도 2시간씩 출퇴근 하던 시절이 있어서.. ㅠㅠ
544미터 엄청나네요 ㅎㄷㄷㄷ
너무 가까운 것도 안좋은 면이 있다고 하지만 먼 것 보단 좋을듯요
전 편도 1시간 반이라 ㅋㅋ
제가 지금 편도 2시간~2시간30분(왕복 4시간~5시간) 걸려 출퇴근하는데
이직마려워 죽겠네요..ㅠ
저정도면 근무환경이나 복지가비슷하다면 월급 50정도 적어도 갈듯...
집에서 회사까지 1m 입니다. 재택근무하니 침대에서 책상까지 1m. 가끔 사람들 만나러 사무실 나가면 피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