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3189348#cmt
이 글의 파생글임
나도 몇년동안 최애캐로 하는 거 참다가
나중에 못참고 함 했다가 극락보곤 이후론 걍 갈겼는데
최애가 처음엔 딸같은 존재였다가.
나중에 마누라같은 존재가 되는 거임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런 변화라고 해야되나
최애캐로 안 친다 뭐다 하는데 그놈들 그거 몇년가는지 봐바 나도 3년이 한계였어.
걍 마누라다 생각하고 쳐라
참고로 최애캐로 하면 진한 게 나온다.
진짜임 뭔가 특별하게 나옴
에
세상에 예외라는 것은 항상 존재할 수 있긴 하다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