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과 프랑스 사이 약 35km 사이인 도버 해협.
참고로
부산에서 육안으로 보인다는 대마도까지가
약 50km 정도이며,

도버 해협에서는 두 나라를 오가는
프로급 수영 횡단 대회가 열린다.
(참고로 위 사진속 선수는 프랑스와 영국 사이를
수영으로 연속해서 4번 왔다갔다 한 것이다.)

영국과 프랑스 사이 약 35km 사이인 도버 해협.
참고로
부산에서 육안으로 보인다는 대마도까지가
약 50km 정도이며,

도버 해협에서는 두 나라를 오가는
프로급 수영 횡단 대회가 열린다.
(참고로 위 사진속 선수는 프랑스와 영국 사이를
수영으로 연속해서 4번 왔다갔다 한 것이다.)
54시간동안 걷는것도 빡센대 그걸 어떻게 수영해서 횡단하는거야.
지나다니는 배도 엄청 많다.
겨울철엔 지랄같은 날씨가 많다
저러니 100년이나 전쟁했지
대항온 할 때 런던 출발하면 바로 옆 도버 다음으로 가까운데가 건너편의 암스테르담과 그 인근 도시들이다....
진짜 가깝더라
지나다니는 배도 엄청 많다.
겨울철엔 지랄같은 날씨가 많다
54시간동안 걷는것도 빡센대 그걸 어떻게 수영해서 횡단하는거야.
https://tv.kakao.com/v/402148471
심지어 최단거리도 아니고 해류 때문에 더 돌아서 횡단함
물론 안전망이 있는곳에서 각종 음식이 든 튜브를 제공받았음
저러니 100년이나 전쟁했지
피부다텄네 저체온증안걸리나
자전거로도저리타기힘들듯
쥐도안나는게대단
4번 왕복은 저 사람이 탈인간 급인 거지만...
편도로 횡단하는 것 정도는
왠만한 프로 수영 선수들도 가능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란 의미.
70세 노인도 횡단에 성공함.
휴식이라던가 필요하면 옆에 지원 보트 같은데서 할거임.
계속 물에 담겨있으면 그건 무리여
대항온 할 때 런던 출발하면 바로 옆 도버 다음으로 가까운데가 건너편의 암스테르담과 그 인근 도시들이다....
진짜 가깝더라
지원 보트 옆에서 수영하는데도 사망자가 나올정도니까 진짜 한계를 시험한다는게 뭔지 알려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