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선생님의 연기를 TV에서 처음 본 기억이 나는 것은 1999년~2000년에 MBC에서 방영한 허준을 봤던 12살 때였는데,
선생님의 연기를 보고 자란 세대의 사람으로서 그동안 진심으로 재밌고 행복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인적으로 선생님의 연기를 TV에서 처음 본 기억이 나는 것은 1999년~2000년에 MBC에서 방영한 허준을 봤던 12살 때였는데,
선생님의 연기를 보고 자란 세대의 사람으로서 그동안 진심으로 재밌고 행복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아는 배우들이 하나둘씩 떠나가는구먼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아는 배우들이 하나둘씩 떠나가는구먼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슬프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ㅇ동 순재 밈이 엇그제 같은데…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이름을 남기고 떠나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