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주인공 남매의 소꿉친구인 '나오'
가족과 다를바 없이 지내던 쌍둥이 남매가 금단의 영역에 발을 들여도
그 둘을 혐오하기는 커녕 오히려 선택을 존중해주면서 진심으로 둘의 행복을 빌었다
그리고 어릴 적 남주인공을 강1간했다

바로 주인공 남매의 소꿉친구인 '나오'
가족과 다를바 없이 지내던 쌍둥이 남매가 금단의 영역에 발을 들여도
그 둘을 혐오하기는 커녕 오히려 선택을 존중해주면서 진심으로 둘의 행복을 빌었다
그리고 어릴 적 남주인공을 강1간했다
여주성격이 그꼴이 되버린 범인 ㅋㅋㅋㅋㅋ
누가 성별 바꿔서 소라 심정 이해하라던 평이 인상적임.
대충 아는 몸짱 형이 누나 강1간한 거라고, 자기가 누나랑 친한 건 아닌데 바로 죽빵 갈길 거라는 식.
이렇게 보니 근친 요소를 빼도 소라가 나오 싫어할만 하다 싶었음.
잠깐... 막줄... 뭐라고요?
범죄자잖아
뭐지;; 너희둘이 즐겨 나도 가끔식 ㄸㅁ을게 주의인가?
양심은 있군!
잠깐... 막줄... 뭐라고요?
모종의 가정사정이 있어서 심리적으로 몰린상황에서 충동적으로 한거긴한데
어쨌든 자기랑 친하던 이웃집의 귀여운 꼬마남자애를 ㄱㄱ한거긴 함 ㅋㅋ
여주성격이 그꼴이 되버린 범인 ㅋㅋㅋㅋㅋ
양심은 있군!
범죄자잖아
뭐지;; 너희둘이 즐겨 나도 가끔식 ㄸㅁ을게 주의인가?
애초에 주인공 남매 인성을 그렇게 만들어버린 ㅆㄴ
..............예?
ㄸㅁ었자나..
대인배가 아니라 미친련이잔항!!
누가 성별 바꿔서 소라 심정 이해하라던 평이 인상적임.
대충 아는 몸짱 형이 누나 강1간한 거라고, 자기가 누나랑 친한 건 아닌데 바로 죽빵 갈길 거라는 식.
이렇게 보니 근친 요소를 빼도 소라가 나오 싫어할만 하다 싶었음.
응 느금빠 내가 처음 먹음 ㅅㄱ
얜 뭐라 할 자격이 없잖아ㅋㅋㅋㅋ
ㅇㅇ 맞음
그래서 쎄게 뭐라고 못함
젤나가 맙소사
그녀들의 유의라는 게임도 거의 비슷한 캐릭터 설정인데
서로 영감이라도 받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