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 초기부터 아르테미스한테 자리 뺏겨서 얀데레당하면서도 여자 꼬시는 곰인형으로 나오던 새끼가


자기 세계의 아르테미스도 아닌데 오직 아르테미스 하나를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임무, 관위 모든걸 배팅함
결과
신이 벼려내고
동료들이 시간을 끌어주어
영웅의 모든 것을 건 사랑의 화살로 연인을 구함
단지 그 대가로 제4의 짐승을 칼데아에 짬때렸을 뿐

출시 초기부터 아르테미스한테 자리 뺏겨서 얀데레당하면서도 여자 꼬시는 곰인형으로 나오던 새끼가


자기 세계의 아르테미스도 아닌데 오직 아르테미스 하나를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임무, 관위 모든걸 배팅함
결과
신이 벼려내고
동료들이 시간을 끌어주어
영웅의 모든 것을 건 사랑의 화살로 연인을 구함
단지 그 대가로 제4의 짐승을 칼데아에 짬때렸을 뿐
심지어 저 보구명 코믹스판에 나온 아르테미스 보구랑 맞춘 느낌
어차피 4의 짐승 짬때리고 뭐고 아르테미스 못 뚫으면 올림포스 못 감 ㅋㅋ
관위 특) 버리기위해 달고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