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버서커
진명 : 잭 더 리퍼
...가 아닌 그 인물이 남긴 "사건"
'서번트'란 '신앙'과 '업'이 모여 좌에 세겨지는데
'살인마 잭은 실존하지만 그게 누군진 아무도 모른다'에 따라
이 잭의 경우 '진짜 잭이 일으킨 사건'이 신앙을 얻고 서번트화
*의외로 이런 유형의 서번트는 꽤 있다
영령으로써의 능력은
'잭 더 리퍼로 추측되던 존재로의 변신'이며
스테이터스는 변신한 대상에 따라 변화
(예를 들어 '마술사'로 변신할 경우 그 능력을 부여 받음)
변신할 경우 단순 외양만 따라가는게 아니라
그 대상의 기억까지 이어받기고
정황상 이 변신은 서번트들도 속일 수 있기에
'성배전쟁'에서 매우 활용도 높은 능력

다만 마스터가 맑은 눈의 광인이라
"뭔가 멋있으니까 시계가 되어달라"는 요청에 의해
평소에는 시계 상태
*'잭 더 리퍼는 저주받은 물건이었다'는 소문이 돌았어서
무기물로도 변신 가능
저 듀오는 솔직히 마스터가 더 위험함
오옷 사람을 한명 더 안그리는 능력!!
저 듀오는 솔직히 마스터가 더 위험함
ㅁㅊ...
오옷 사람을 한명 더 안그리는 능력!!
ㅋㅋㅋㅋ
근데 보구가 악마화(잭 더 리퍼는 악마였다는 소문)와
본인을 분열시키는 보구(잭 더 리퍼는 집단이였다는 소문)라
사실 가장 그리기 힘들다고 해야하나
비슷하게 로빈 후드도 의적 로빈 후드의 이름을 사용한 무명의 의적이 존재라
후보 중 한명이 랜덤 선출되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