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취재 결과 김건희씨가 지난해 5월 15일 박성재 당시 법무부장관에게 텔레그램을 보냈는데, 여기엔 '내(김건희)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나' '김혜경(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 부인)과 김정숙(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수사는 왜 진행이 잘 안되나'라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지난해 5월은 검찰이 김건희 수사 전담팀을 꾸렸던 시점입니다. 김정숙 여사 관련 수사는 속도를 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65972?sid=102
ㅋㅋㅋㅋ
박성재는 구속 될때까지 영창청구 땔깜이 나올듯
핵심 내란견 기각 버텨봐야 좋되는건 결국 조희대패거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란타임 30분
총괄 : 김건희
기획 : 김태효
감독 : 윤석열
액션 : 김용현
조력 : 국민의힘
자문 : 대법원, 검찰
아무것도 아닌게 진짜 안낀데가 없내요 ㅋㅋ
검사들 모여서 검사회의 안하나요?
한번 주인은 영원한 주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