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들이 학교내에서 애 줘패고 돈뺏고 자기 나체 사진이나 엄마 사진보면서 딸치는 영상 보내라고 협박.
안보내면 30장짜리 반성문 써오라고 하면서 또 존나 팸.
그렇게 받은 부끄러운 사진이나 영상은 다음 협박의 도구로 사용되면서 점점 더 강도가 쌔짐.
피해학생의 부모님 전화번호를 인터넷에 뿌려버리겠다는 협박도 했다는듯.
피해학생 부모님이 아들 휴대폰 보다가 우연히 발견 학교에 증거 모아서 신고.
그런데 피해받던 학생이 몇명 더있었음.
학교는 이 사실을 신고한 학부모 이외에 다른 피해학생 학부모들에게는 알리지 않음.
신고했던 학부모가 이 사실 다른 피해학생 학부모들에게도 알렸냐고 물어보니까.
피해자들끼리 단합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피해입은 님 아들한테 집중하라고 했다함.
자기들은 절차대로 했다는데 절차중 학폭을 인지 후 해당 피해학생 학부모들에게 알려야하는 절차가 있으나.
신고 피해학생 학부모 이외에 다른 학부모들은 연락을 받은게 없어서 신도했던 피해학생 부모님이 알려줘서 알았다함.
한국 중학교예서 캄보디아 범죄지구같은게 학교에서 만들어지고 있네 ㄷㄷ
저건 걍 학교가 책임지기 싫어서 저러는거임
학폭위는 학교에서 하는게 아니라 교육지원청에서 하는거임
저건 걍 학교가 책임지기 싫어서 저러는거임
학폭위는 학교에서 하는게 아니라 교육지원청에서 하는거임
무섭다 무서워
우리때도 깍두기처럼 무시하는 그런취급같은건 있었는데
금전갈취까지는 안갔는데.
나 중고딩때 imf시대기도 했고
가난한 시골이라 한집 건너 다 아는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