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남극의 시프가 조금 커뮤내에서 왜곡된 편집이 있을까 싶어서 직접 찾아봤다
그리고 볼때마다 열받는 마음밖에 안들었다
난 처음엔 이 남극의 셰프가 방영한다 했을 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이유는
거기 가서 대원들의 노고를 듣고 자신이 가진 나름의 스킬을 활용 하면서 같이 상생하고 도와주는 장면을 바랬는데
이건 뭐 골목식당도 아니고 전문직으로 들어온 조리 대원 음식 먹으면서 평가질 하고 있음
저기 사람들이 평가를 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문제점을 지적해서 개선해달라는것도 아니고
뭐 기술을 알려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가서 굳이굳이 가서 남 깍아 내리면서 자기라면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 라고 하는 부분이 진짜 너무너무 화남......